
[PEDIEN] 대전 서구 도안동 자원봉사회가 7개월간 이어온 삼계탕 나눔 봉사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자원봉사회는 지난 21일 LH천년나무 행복1단지 주차장에서 관내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자원봉사회가 개최했던 '일일찻집' 수익금 약 3천만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봉사회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수만 자원봉사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회원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어르신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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