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1일 최종 회기를 끝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숲 치유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들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자화상 만들기, 가을 열매 운동회, 내 마음에 찾아온 감정 알아보기, 침묵 걷기, 호흡 및 이완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숲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심신 안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와 같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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