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빈 여행 전문 기자단 '다님'이 걸어온 10년의 여정이 사진으로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다님'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을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개최한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10년간 역대 '다님' 기자단이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사진들은 '대한민국의 색'이라는 테마 아래 전국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과 국내여행만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지난 10년간 '다님'기자단은 수많은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 총 97명에 달하는 이들은 '다님' 활동을 발판 삼아 현재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며 개인 여행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이 '다님' 활동을 통해 전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한 경험과 스토리를 함께 엿볼 수 있다.
실제로 '다님' 4기로 활동했던 이주영 크리에이터는 기자단 경험을 통해 여행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을 키웠다고 전했다. 또한 '다님' 7기부터 9기까지 활약한 김덕식 크리에이터는 전국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여행의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다님'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님'기자단은 매년 2월 초부터 3월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은 약 8개월간 월별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공사 주요 사업 현장 취재, 지역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지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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