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상진 성남시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향군대휘장은 국가 안보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신 시장은 재향군인회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회원 1만 9910명 규모의 성남시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천안함 폭침 추모대회, 태극기 나눔 행사, 참전 어르신 위로 잔치 등 총 7개 사업이 이 같은 지원을 받았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5월에는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시청사 공원으로 이전하고 그 안에 보훈길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성남시청 4층 시장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권병호 성남시재향군인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대신해 신 시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회가 안보와 봉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 시장은 이번 향군대휘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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