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2027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에 여행, 체험, 교류 등을 책과 결합하여 평소 책과 거리가 멀었던 비독자를 독자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오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한다.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계획 보완과 컨설팅 의견 반영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자원과 독서 문화를 연계하는 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독서가 개인의 여가를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문화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누구나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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