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대덕중학교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독도 사랑 캠페인과 플래시몹 행사를 2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주체적인 역사의식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 '다온빛'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는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시작됐다. 인성동아리 '다온빛'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도 수호 캠페인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독도 사랑을 홍보하며, 전교생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에 이어 3학년 희망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독도의 날' 기념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등교하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공연을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는 등 독도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인성동아리 '다온빛'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독도의 날을 의미 있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학생들이 독도에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플래시몹에 참여한 3학년 학생 역시 "시험과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과 시간을 내 안무를 연습했다"며 "전교생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미 용인대덕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인성동아리 활동과 플래시몹을 준비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기르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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