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진접읍이 2026년 제21회 광릉숲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부평리 생태습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를 실시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환경혁신추진단 주관단체인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등 협약 사회단체와 지역 봉사단체,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평생태습지에서 봉선사까지 이어지는 1km 구간과 부평1리 마을회관까지의 1km 구간, 총 2km에 걸쳐 도로변과 축제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진접읍 환경혁신추진단은 19개 단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각 단체별로 담당 구역과 도로를 지정하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주 구역별로 환경정화에 힘써 주시는 환경혁신추진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진접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접읍은 환경혁신추진단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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