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이태원 참사는 우리 사회에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사전 예방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일깨운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목포시는 이 아픔을 기억하며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 관계기관 협조 등 초기 대응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지역 축제나 행사 등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행사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한다. 행사장 내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및 밀집도 관리, 비상시 대피 및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목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시설과 행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만큼, 목포시는 재난을 미리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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