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10월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 개막식에 참석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독려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G-FAIR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4대 핵심 소비재 전문 존으로 개편되었다. 또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역위기 대응존’을 신설하고 종이 없는 디지털·친환경 ESG 전시 환경을 구축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G-FAIR KOREA는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의 좋은 만남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고, 그 계약이 기업의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박상현 부위원장, 류기준 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1:1 수출·구매 상담회와 우수기업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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