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2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모두의 행복을 이끄는 평생학습도시 더 큰 화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은 △평생학습 작품 전시 △명사 특강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북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만끽했다. 특히, 시민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해 준 명사 특강에는 최재붕 교수와 김상욱 교수가 각각 ‘글로벌 인공지능 트렌드’와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100여 개가 넘는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 무대가 마련되었으며, 30여 개의 평생학습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학습 활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평생학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의 배움이 일상의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도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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