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효양도서관, 인공지능 시대 독서·문해력 특강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천시에서 열린다.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오는 11월과 12월, ‘AI 시대, 읽는 힘에서 생각하는 힘으로’라는 주제로 독서·문해력 특강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첫 번째 특강은 11월 22일 오후 2시에 ‘권귀헌 작가와 함께하는 유쾌한 글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단어로 이야기를 만들거나 문장을 이어 쓰는 활동, 감정 빙고 등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배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특강은 12월 19일 오전 10시에 ‘인공지능 시대, 다시 읽고 쓰기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문해력과 주체적인 사고방식의 가치를 탐구한다.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독서·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첫 번째 특강인 ‘권귀헌 작가와 함께하는 유쾌한 글놀이’는 11월 2일부터, 두 번째 특강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김은미 이천시립효양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는 글쓰기의 재미를 일깨워주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는 독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