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2026 옆집예술×군포’ 전시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갤러리홀에서 ‘2026 옆집예술 군포’ 프라이빗 캔버스 예술가-시민 공동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프라이빗 캔버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가의 작업 공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여 시민들은 예술가와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제작했다.

전시에는 권소희, 김은주, 김현아, 방영경, 송명숙, 오수철, 유병록, 지미혜, 최윤서, 홍윤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 10명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50명이 함께한다. 총 60여 명의 창작자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예술가와 함께한 창작 과정의 이야기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시작된 만남이 공동전시로 이어진 만큼,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 간의 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