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1월 7일 청석공원서 문화예술축제 ‘모두의 예술, 광주’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오는 11월 7일 청석공원에서 주민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모두의 예술, 광주'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1부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합창, 연극, 한국무용 등 지역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문학, 사진, 미술, 영화 분야의 전시와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개막식이 열리며, 이후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송가인, 정동하, 태진아, 윤태화, 최시라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록,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과 공연, 그리고 초청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청석공원을 방문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