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체육회가 지난달 3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체육인과 시민 800여명이 함께한 '광주시체육회 가을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회 회원단체와 지역 체육인 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대중 공연을 결합하여, 체육인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운동회는 1부 체육 행사와 2부 축하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주시체육회 회원단체와 지역 체육인들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축하 공연은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전면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수 박상민과 정미애 등 유명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많은 체육인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가을 운동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의 화합은 물론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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