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개최…체험 부스 65개 운영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지난 10월 3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 및 광주 RAS 교육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축제는 명칭 선정부터 체험 프로그램, 초청 공연 선택 과정에 이르기까지 청소년과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내 청소년·청년 기관의 자치 기구를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를 통해 ‘유스 업’이라는 명칭이 선정되었으며, ‘도전·화합·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광주시 진로 박람회와 연계된 6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광주 RAS 교육 축제와 청소년·청년 동아리 14개 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졌으며, 가수 스탠딩에그의 초청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플레이페스타’를 도입하여 체험 부스 예약과 참여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참가자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이 축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