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위원회 개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의 핵심 절차인 경계결정위원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하고 송내1지구의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위원장 포함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번 위원회는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20일 이상 접수하는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이날 심의 대상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송내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경계였다. 위원회는 해당 지구 내 159필지, 총 면적 86.939.4㎡에 대한 경계와 면적을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원안대로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경계 결정으로 송내1지구는 향후 토지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정금 산정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송내1지구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계결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결정으로 그간 해당 지역에서 문제시되어 왔던 지적 불부합 사항이 해소될 것"이라며, "도해지적의 수치화는 디지털 지적 제도의 선진화와 지적 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곧 토지 경계에 대한 정확성을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