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수필집 '내 마음에 나를 초대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같이빚다' 모임의 결실이다.
이번 수필집은 '같이빚다'가 무료로 운영한 '작가 입문반'에 참여한 주민 7명의 글을 엮어 완성했다. '작가 입문반'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필집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 삶의 시련과 극복 과정, 새로운 도전과 꿈 등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담겼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간은 주민들의 배움과 교류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내 마음에 나를 초대한다'는 쿠팡,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작가들의 이야기가 지역을 넘어 더 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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