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지난 10월 30일, 양평 매력캠퍼스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5회차 공연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들썩들썩 버스킹’에는 총 22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기타 연주, 합창,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올라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행사장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은 공연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평생학습 결과물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이 만들어낸 성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평군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7년에도 ‘들썩들썩 버스킹’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