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난 2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3개 읍면 분회에서 선발된 선수와 임원 등 1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36홀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광석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열했던 대회 결과, 개군분회가 24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양평분회가 준우승, 강상분회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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