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권 대회 성황리 종료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10월 31일 동두천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550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복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복싱협회가 주관했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는 후원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복싱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대회 참가 선수들은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국민체육센터 일대는 선수단과 가족,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활기가 넘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종합 우승은 ‘부카복싱’팀이 차지했으며, ‘송탄드림복싱’팀이 종합 2위, 신순철복싱이 종합 3위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지역 스포츠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동시에 잠재력 있는 유망주 발굴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등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의 복싱 꿈나무들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최고의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 체육 분야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