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일,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구마 기부는 위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농작물로 수확의 기쁨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봄부터 여름까지 위원들은 고구마를 심고, 잡초를 뽑으며 정성껏 돌봤다. 비옥한 토양과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탐스럽게 익은 고구마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대위 동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온 마음을 다해 키운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대범 동구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고 기부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고구마 나눔 외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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