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공설시장,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장날’ 열린다 (옥천군 제공)



[PEDIEN] 충청북도 옥천군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 15일, 6월 10일, 10월 15일에 열렸던 이전 행사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하여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인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옥천공설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 시에는 5천원의 상품권을 현장에서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문화장날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공연을 즐기고 시장의 다양한 상품들도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