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에코윈도우가 전라북도 진안군 제2연장농공단지에 새 공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 11월 4일, 에코윈도우는 공장 부지에서 개업식을 열고 창호 전문기업으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진안 제2연장농공단지에 자리 잡은 에코윈도우는 관급 금속제 창호 제조 분야의 강자로,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스틸을 활용한 금속문, 창, 셔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12월 공장 등록을 마친 에코윈도우는 이번 개업식을 기점으로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코윈도우를 이끄는 김성수 대표는 진안군 성수면 출신이다. 그는 한길산업, 삼우EMC, 원진알미늄, 위드플러스에스 등 다수의 기업에서 주요 건축물의 창호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향인 진안에 사업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대표는 이미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날 개업식에 참석한 이철민 진안군 농촌활력과장은 에코윈도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지속적인 생산 확대와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기업의 성장을 위한 진안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에코윈도우는 앞으로 생산 능력과 고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안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