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4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신입 채용 필기전형에서 NCS 기반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나, 영역별 출제 유형이 다양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문항을 풀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많은 취업 준비생이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주요 직업공통능력 영역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의 문제풀이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하루 한 영역씩 4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강 강사진으로는 해커스 소속 윤종혁, 나성호, 복지훈, 김동민 등 NCS 필기시험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대표 강사진이 참여한다.
세부 교육 일정은 △11월 24일 의사소통능력 △11월 26일 수리능력 △12월 1일 문제해결능력 △12월 3일 자원관리능력 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마지막 4회차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창동아우르네 지하 1층 대강당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16일까지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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