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지구를 지키는 한 걸음 11월 ‘토요일엔 피크닉’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수련관 야외 주차장에서 11월 '토요일엔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들이 주축이 되어 자신들의 재능을 살린 체험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토요일엔 피크닉'은 '지속 가능한 생활'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환경 임시 판매장 운영, 환경 실천 과제 수행, 다회용기를 이용한 간식 나눔 등이 그것이다.

특히 청소년 벼룩시장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청소년들이 판매자로 직접 참여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운영된다. 책, 문구류, 생활 소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의 가치를 나누고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