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민원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지평면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직무스트레스 해소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참여 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원활한 민원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아로마 향기 테라피 △소도구 테라피 △힐빙클럽 오행·오감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업무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향후에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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