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2026년 하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직원 8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일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평가는 총 9건의 우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적극행정평가단의 엄격한 심사와 주민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노력상 2건 등 총 8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민투표 결과를 사전 심사에 30% 반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주차관리과 윤영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윤 주무관은 불법 주정차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반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시스템은 신고 사진, 위치 정보, 민원 내용을 자동으로 입력 처리하여 반복적인 단순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가 위반 여부 판단과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업무 효율성 증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주차관리과 이영기 주무관과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기획예산과 이문현 주무관, 사회보장과 김철우 주무관, 건강증진과 최난희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노력상 수상자는 자원순환과 정성연 주무관과 토지정보과 윤영승 팀장이 선정되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불편함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려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이러한 우수한 성과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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