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4일, 궂은 날씨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동 직원들과 지역 폐기물 수거업체인 금강환경 소속 '손나눔봉사단'이 힘을 합쳐 진행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서밀월로10번길 19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적치 폐기물 취약 지역이었다. 이곳에서 수거된 폐기물의 양은 무려 15톤에 달했다. 봉사단원과 직원들은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돈하며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번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은 특히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와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버려진 폐기물로 인해 생활 환경이 저해되던 지역을 함께 개선하려는 주민들과 지역 기업의 의지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 협조해 주시는 금강환경 손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환경 손나눔봉사단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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