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PEDIEN]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지난 10월 30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과 미래성장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방산혁신센터장,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등 기관 관계자들과 입주기업 대표 및 실무자 1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입주기업 소개 및 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주요 지원사업 안내, 시설 운영 및 관리 관련 의견 청취, 입주기업 간 협력 및 홍보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날 기관의 주요 기능 소개와 함께 ▲육성지원사업 ▲드론아카데미 운영 사업 ▲포천시 중소기업 전시회 지원사업 ▲포장재 지원사업 ▲경기북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지식재산 지원사업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활용을 당부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의 공용시설 이용 개선과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들이 쏟아졌다. 휴게실 및 체육시설의 개방 시간 및 관리 개선,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 강화, 공용공간 내 제품 전시 공간 마련 등이 제안됐다. 이는 기업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입주기업의 신규 제품 홍보와 마케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입주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기념품 및 홍보물품 활용,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별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공용시설 운영 개선, 제품 전시·홍보 활성화, 기업 간 공동 판로 확대 등을 위한 후속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