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하반기 위생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은 지난 5일,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10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법령 해설 및 식품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사고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 방법이 안내됐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자의 위생관리 책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군민과 양평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은 양평 외식 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영업주들이 최신 위생 기준과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