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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온라인 홈페이지 개설…시민 소통 강화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더욱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공익활동을 지원해 온 센터는 이번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공익활동은 시민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비영리 활동을 의미한다. 환경, 인권, 돌봄, 마을공동체, 청년, 문화예술 등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이 공익활동의 무대가 될 수 있다. 특별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홈페이지는 공익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과 참여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공익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익활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홈페이지에서는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 있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얻고 싶은 시민을 위한 상담, 교육 안내는 물론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토론 학습, 실천 프로그램 등도 소개한다. 공익단체와 활동가 간의 교류 협력을 잇는 네트워크 기능도 제공한다.센터는 앞으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익활동의 사례와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개별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양의 공공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공간 대관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안양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공간 대관 신청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시민과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 한 곳에서 신청부터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센터는 향후 공익단체 등록, 공익활동 사례 콘텐츠화, 공익활동 인정 체계 등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곳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바꾸려는 모든 시민의 실천"이라며 "홈페이지가 안양 시민 누구에게나 공익활동의 친근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식목일에 맞춰 원창공원서 나무심기 행사
인천 서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다음 달 3일 원창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서구는 이날 소나무를 포함해 총 2000주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 외에도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함이다.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산림 환경을 물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 서구를 만드는 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안양시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조기 검진 중요성 강조
안양시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에 집중한다.만안구보건소는 안양역과 지하상가 일대에서 '결핵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는 호흡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흡연의 폐해를 알리며 금연을 장려했다. 흡연은 폐 기능을 약화시켜 결핵 발생 위험을 높인다.동안구보건소 역시 범계역사 내에서 대시민 홍보를 펼쳤다.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 등 다양한 슬로건을 활용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피로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58.7%에 달한다.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안양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주저 말고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에이즈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심뇌혈관질환 관리, 헌혈 동참 등 다양한 감염병 및 만성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
동두천시,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준비 본격 돌입
동두천시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종목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종목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을 안내했다. 종목단체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에서는 19개 종목 선수단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종목별 대회 체계적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해 확대되는 공모 사업에 종목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두천시체육회 추철호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종목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동두천시 선수단의 선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번 경기도 체육대회를 통해 동두천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강화군 길상면, 지역 발전 위한 연석회의 개최…경제자유구역 지정 염원
강화군 길상면은 지난 24일,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장단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연석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군정 주요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이어 체육진흥후원회 총회도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이 논의됐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회의 말미에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강화~서울역 간 M버스 노선 신설을 염원하는 응원 시간을 가진 것이다.참석자들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교통 개선의 절실함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심장섭 단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광역 교통망 확충은 강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서광석 길상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리더들과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뜻을 모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동두천시,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체결
동두천시가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청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의 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가사, 식사, 주거 등 기본적인 생활 유지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잇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동두천시에 연계한다. 동두천시는 환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건강관리, 가사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장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의 결합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동두천시와의 협력을 약속했다.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부평5동, 어르신 건강 책임지는 '100세 건강교실' 시작
부평구 부평5동이 지역 내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건강 프로젝트, '100세 건강교실'을 시작했다.지난 24일, 첫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마련됐다.부평5동은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만성질환 모니터링부터 시작해 식단 관리, 운동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특히,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회차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참여자들의 생활 만족도, 자아존중감 척도 등 사전 검사가 진행됐다. 연간 운영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있었다.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계를 제공하고 고혈압, 당뇨의 원인과 증상, 자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과 혈당 측정 방법을 배우고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꾸준한 참여를 통해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애영 부평5동장은 “100세 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 삼산면 새마을부녀회, 봄꽃 판매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봄꽃 판매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주민들을 맞이했다. 긴기아난, 멜로디움, 안시리움 등 약 30종, 150여 개의 화분이 판매됐다.꽃을 구경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및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차미자 부녀회장은 “사랑의 꽃 판매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행사 준비를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영자 삼산면장 역시 삼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꽃 판매 행사에 힘써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삼산면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새마을부녀회의 노력으로 삼산면에는 봄꽃 향기와 함께 이웃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났다. -
동두천 오르빛도서관, 4월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4월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4월 25일에는 동두천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인문학 힐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음악의 배경과 이야기가 함께 전달될 예정이라 더욱 깊은 공감과 이해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더해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사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좋은 기회다.한편, 오르빛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만나는 국화의 향기'라는 주제로 지역 작가 이금휘의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시민들은 일상적인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즐기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2026 부평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 ‘작가의 클래식’
부평구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부평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 ‘작가의 클래식’을 개최한다. 5월 28일과 6월 25일 오전 11시,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2013년부터 시작된 브런치콘서트는 부평아트센터의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이다. 평일 낮 시간대에 공연을 제공,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특히 2026년은 부평구문화재단 출범 2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이번 공연의 특징은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선정한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다. 그의 여행, 집필, 그리고 일상 속에서 함께 해 온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기존의 음악 해설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자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됐다.공연에서는 챔버오케스트라, 성악, 실내악 등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진행을 맡아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할 계획이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관객에게는 빵과 커피가 제공된다.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관람료는 전석 2만5천 원이다. 2회 패키지 예매 시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패키지 티켓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일반 예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Welcome Day 개최…청소년 주도 축제 '성황'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중앙 Welcom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시설 리모델링 이후 재개관을 기념하고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다.이번 Welcome Day는 3월 8일 사전 운영을 시작으로 3월 21일 본 행사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오산오색시장 광장에서 펼쳐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치연합 발대식을 시작으로 먹거리, 놀이,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험부스와 동아리 재능나눔 부스, 청소년운영위원회 캠페인 등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동아리의 재능나눔 공연은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오색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Welcome Day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청소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성장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양평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간담회 개최
양평군이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1회용품 사용 감축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장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그리고 양평 지역 주요 장례식장 대표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개선점, 공급 및 회수 시스템 구축, 그리고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직 다회용기를 도입하지 않은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용을 확대하는 방법도 함께 모색했다.양평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순환을 위해 꾸준히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전진선 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4월부터 3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위생적으로 세척한 후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장례식장에도 공급 체계를 갖춘 뒤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 서구, 가정방문형 ‘기업지킴이사업’ 확대 추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돌봄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가정방문형 인지활동 '기억지킴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억지킴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인 '기억지킴이'가 가정을 방문해 뇌신경 체조, 회상일기 작성, 인지교구 활용 등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는 1:1 맞춤형 인지건강활동 제공 사업이다.지난해 가좌동 석남동 불로대곡동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는 3.7점, 우울감은 1.4점 감소하는 등 인지 정서영역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기억지킴이의 치매태도 인식도는 9.1점 향상됐다.또한 기억지킴이와 사업 참여자 모두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로서 인천시 '최우수', 보건복지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가정동 연희동 오류왕길동으로 확대해 상 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할 예정이다.장준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교육청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뿌리 뽑는다
인천시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양 기관의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 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등 총 7개 사항이다.특히 학기 초나 방학 등 특정 시기에는 예방 캠페인도 전개하여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 사법 조치를 전담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맡는다.시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권한과 교육청의 현장 관리 능력을 결합해 단속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소년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