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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투기 집중 단속 실시
합천군 대양면이 봄철 영농 활동 증가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및 무단 투기 집중 단속을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부산물과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농경지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대양면은 영농폐기물 불법 행위를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대양면은 단속 기간 동안 마을 주변 농경지, 하천변, 공터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생활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무단 투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은 지정된 수거 장소를 이용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양면은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5월 말까지 지속적인 감시 활동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
거창군,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 공모
거창군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팝업놀이터는 특정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변신시킨 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 공간이다. 거창군은 관광 명소를 활용해 팝업놀이터를 운영,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지난해에는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 수승대에서, 그리고 거창국화축제 기간에는 창포원에서 팝업놀이터가 운영되어 약 1400명의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팝업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드림아동담당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
함양군, 어르신 문화 향유 지원…'영화관 나들이' 사업 시작
함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시작한다.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 삶의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3월 10일부터 함양군 작은영화관에서 매주 1~2회 영화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며, 영화 관람과 더불어 생활 안전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 등 유익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관람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영화 상영 전 신분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여유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 관람 문의는 함양군청 노인복지과에서 받는다.자세한 일정과 상영작은 함양군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창원시, 2026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 발간
창원시는 2026년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가이드북은 결혼, 임신, 육아, 교육 등 104개의 정책을 담고 있다.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특히 올해 확대 시행되는 아동수당과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표지에 QR코드를 삽입,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가이드북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확인 방법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의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에서 '임신 출산 육아'를 선택한 후 '창원 결혼 출산 육아 정책 가이드 및 출생장려 시책'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시는 3월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각 구청 민원지적과에 가이드북을 비치·배포할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출산·육아와 관련된 여러 정책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저출산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논의…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협의체는 지난 12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특화사업 선정 및 협의체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와 돌봄 활동가 모집 안내 등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힘을 합쳐 산내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9월 출범 이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현재 19명의 위원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고 있다. -
거창군,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확대…위기 아동 정서 지원 '총력'
거창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5개 심리상담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위기 아동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협약은 가정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협약기관의 상담 이용료 10% 후원과 전문 심리검사, 맞춤형 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특히 지난해 상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수면 상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는 상담 횟수를 기존 20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위기 아동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협약에 참여한 한 심리상담기관장은 "아이들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함께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중요한 토대"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자가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우도록 밀착형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거창군 북상면, 주민 손으로 행정복지센터 앞 유휴지에 양귀비 꽃 활짝
거창군 북상면이 삭막했던 행정복지센터 앞 유휴지를 주민들의 손으로 아름다운 양귀비 꽃단지로 탈바꿈시켰다. 지역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지난 12일, 북상면 주민자치위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50여 명이 꽃단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앞서 8일 로터리 작업과 비닐 피복 작업을 마친 후, 이날 양귀비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이번 꽃단지 조성은 북상면 주민자치회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북상면은 올해 7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유휴지를 아름다운 꽃단지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하여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이달 28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숲속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주도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 회의…촘촘한 복지망 구축 논의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특화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사회복지사업 안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등 주요 사항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위원들은 올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는 더욱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남읍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하남읍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 봄 개학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총점검
창원시는 2026년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4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과 도시공원 내 노후 놀이시설 2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 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이다. 기구의 손상 및 마모 상태, 충격흡수용 표면재 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핀다.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한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수방 자재 꼼꼼 점검
밀양시 청도면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주민자치회와 함께 수방 자재 점검을 실시했다.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유 중인 수방 자재의 상태와 수량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양수기, 전기톱, 예초기 등 각종 수방 장비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김상우 주민자치회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청도면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청도면은 지속적인 수방 시설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12일 진행된 이번 점검을 통해 청도면은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
창녕 부곡면, 2026년 인구 증가 목표 간담회 개최
창녕군 부곡면이 인구 3400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 증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부곡면 내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곡면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김보경 부곡면 명예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내 직장 및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창녕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이 운동은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권태덕 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곡면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살기 좋은 부곡을 만들어 인구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곡면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창녕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결합된다면, 부곡면은 2026년 인구 3400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 합천·의령에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천군과 의령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이장들과 부북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통해 부북면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하여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삼가면의 지역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참가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에 집중했다.의령군에서는 지역 특화 사업장과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시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박창영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북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지역 실정에 맞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부북면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창녕군 4-H연합회, 최필승 회장 취임…지역 농업 이끌 새 출발
창녕군 4-H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지난 12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여러 기관 단체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이들은 드론을 이용한 공동 방제, 고령 농가의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김영욱 이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창녕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하고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슬기, 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이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창녕군 4-H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농업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합천군 덕곡면, 경로당 '미술공예교실'로 활력 넘치는 마을 만든다
합천군 덕곡면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경로당에서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덕곡면 주민자치회는 12일부터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미술 및 공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미술공예교실은 매주 목요일 박정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이 시간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최삼식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작품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성과 창출과 작품 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덕곡면의 미술공예교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