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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장흥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연농자재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연농자재연구회원과 블루베리친환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스스로 친환경 농자재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흥군 자연농자재연구회는 2014년 결성 이후 천연 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약제 직접 제조 및 적용 연구를 통해 장흥군 친환경농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들이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황토유황합제와 천연전착제 제조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실습과 함께 병해충 관리 방법, 적정 희석 배수, 살포 시기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기술 교육도 병행했다.황토유황합제는 흰가루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천연 살균제다. 천연전착제는 약제가 작물에 잘 붙도록 돕고 살충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진딧물, 응애 등 해충 방제에 활용된다.특히 두 자재를 함께 사용하면 살균, 살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다. 교육에서는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인 김재기 회장을 초빙, 블루베리 친환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자재 활용 사례와 재배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도 가졌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친환경 농자재를 직접 제조, 활용함으로써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곡성군, 봄철 산불 예방 총력…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곡성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소각 근절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은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됐으며, 곡성군을 비롯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여러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출근하는 군민들에게 홍보물과 리플릿을 전달하며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주요 내용은 논 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및 화기 사용 자제, 그리고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이다. 특히 곡성군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 세대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가정으로까지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논 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산에서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장성군, '감염병 없는 장성' 만든다…방역 인력 발대식 개최
장성군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방역 인력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내 주요 행사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장성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전남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이번에 투입되는 방역 인력은 총 19명이다. 이들은 올해 10월까지 장성군 전역에서 방역소독 사업을 전담한다.발대식에서는 방역 활동 안전 수칙 교육, 감염병 대응 교육, 방역소독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교육에 참여한이 모 씨는 "방역 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 투입됐을 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장성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해남군, 산이면·화산면 공공복합청사 시대 열다
해남군 산이면과 화산면에 새로운 공공복합청사가 문을 열었다.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생활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산이면은 지난 20일, 화산면은 24일 각각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청식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산이면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2121㎡,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1층은 사무실, 2층은 문예실과 면장실, 3층은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연 산이면장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화산면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1947㎡ 규모로 행정 기능과 주민 편의 시설을 동시에 갖췄다. 1층은 행정사무실, 2층은 작은 도서관과 문화교실, 대회의실, 3층은 요가 댄스실과 동아리방이 마련됐다. 특히 면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인 '미래공감투어'를 통해 청사 건립 경과를 보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선미 화산면장은 "청사를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화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산면은 개청식 당일 면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인 '미래공감투어'를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청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해남군은 이번 공공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낡은 면사무소 건물을 대체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영광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영광군이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 사업은 4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되는 '영광 쉼표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지난 3월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는 관련 부서 협업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스포츠산업단, 일자리경제과, 농업유통과 등 총 4개 부서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 방안과 요식업·숙박업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 등이 논의됐다. 또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반값 여행 추진 의견이 제시됐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 모색도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관광객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각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기초자치단체 84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최종적으로 16개 기초자치단체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국내 여행 장려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영광군은 풍부한 문화 자원과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농수특산물 인프라를 바탕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부하여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남군, 101억 들여 노후 하수관로 대대적 정비…침수·악취 해결 기대
해남군이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침수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해남군은 해남읍을 포함한 5개 지역에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남읍, 북평면, 삼산면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과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지반 침하,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우수와 오수가 혼합 처리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관로를 정비하여 하수처리 효율을 높인다. 12.655km의 하수관로가 정비될 계획이다.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대상 지역은 해남읍, 북평면 영전, 신기, 삼산면 매정, 구림 등이다. 해당 지역에서는 노후 관로 개량과 함께 배수 기능 개선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군은 공사를 구간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해남군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사 일정 사전 안내, 안전시설 설치, 교통 관리 대책 등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침수 예방과 악취 저감은 물론 장기적으로 수질 개선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사 기간 동안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노후 하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무안군, 민원 담당자 간담회 개최…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 개선 논의
무안군이 지난 25일 군청 후생관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행정 추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의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간담회에는 읍·면 주민등록 및 제증명 업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등록 업무 처리 과정의 어려움, 제도 개선 건의사항,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김산 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기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제도와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김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곡성군, 산불 원인자 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천명
전남 곡성군이 잇따라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원인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분에 나선다. 군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올해 1월 22일 오산면 선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시작으로 1월 30일 곡성읍 죽동리, 2월 18일 오산면 운곡리에서 연이어 산불이 발생했다. 총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군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오산면 선세리와 곡성읍 죽동리 산불은 수사가 마무리되어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나머지 1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 오산면 선세리 산불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주택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밝혀졌다.곡성읍 죽동리 산불은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가 원인으로 지목됐고, 오산면 운곡리 산불은 불법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 처벌 대상이다.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봄철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무단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 중이다. 올해 3월까지 불법 소각 행위 5건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산불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재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엄중히 책임을 묻고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성군, 행복나눔의료재단 등 모범납세자 선정…세정 우대 혜택
장성군이 행복나눔의료재단과 박효근, 오양호 씨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최근 표창했다.이들은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역 재정 기여도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장성군은 이들의 성실한 납세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모범납세자에게는 금융기관 우대 혜택과 더불어 2년간 세무조사 유예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장성군은 이러한 혜택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장려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장성군의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단순한 표창을 넘어, 성실한 납세가 지역 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
영광문화원,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 선정
영광문화원이 한국문화원연합회의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광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의 문화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문화원은 '우리 동네 생활문화 기록'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 10명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자를 매칭,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 기억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목표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집을 발간하는 것이다.영광문화원 차상혁 사무국장과 장소은 간사를 비롯한 실무진은 영광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속에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기록 관리 전반을 책임진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과 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김성운 영광문화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문화원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무안읍,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쾌적한 환경 조성 '총력'
무안읍이 25일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을 열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쾌적한 무안읍을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이다.이번 발대식에는 무안읍 번영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무안군 공무원 등도 함께하며 생활 주변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했다.발대식 후에는 박남철 이장협의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깨끗한 무안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무안읍 도로변과 낙지골목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무안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푸른동행 클린무안'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장흥군,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로 주민과 소통…안전 체감도 UP
장흥군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사업에 참여했다.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친 것이다.'우리동네 치안이야기'는 섬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장흥경찰서, 장흥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생활안전 강의와 마을 치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보이스피싱 예방과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등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 인근 과속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장흥군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수렴된 의견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치안 수요자 맞춤형 시책' 수립에 반영된다. 촘촘한 지역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장흥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장흥군은 이장자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삼향읍,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남악 시가지 정화 활동
삼향읍이 지난 25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을 열고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번영회 등 삼향읍 기관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발대식은 이장협의회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남악 시가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화단과 녹지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불법 투기 지역을 정비했다. 대형 폐기물을 분리 수거하고 상가 밀집 지역의 담배꽁초와 소형 쓰레기를 줍는 등 구역별 맞춤형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동률 번영회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환경정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깨끗한 환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어렵고 주민과 기관 사회단체가 함께해야 가능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쾌적한 지역 환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을 통해 삼향읍은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삼향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인권 보호 고삐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어업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군청 우주홀에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기준, 근로시간 준수 등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군은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반기별 고용주 교육을 정례화해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근로 시간, 숙소 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또한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임금을 지급하도록 지도하고, 근로계약 및 급여 지급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에게는 한글 이름이 표기된 조끼를 제작해 배부, 의사소통 편의와 작업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노후 숙소 대상 화재감지기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 근로자 주거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힘쓴다. 3월 말 준공 예정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와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농협 등 공공형 숙소를 추가 건립해 근로자 주거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농어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가 자리 잡는 고용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권 침해나 근로기준법 위반 확인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408개 농어가에 1413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현재까지 50개 농어가에 134명이 입국했으며, 이달 말부터 농업 분야 근로자들이 본격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