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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지하상가,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기관 협력으로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
인천 부평지하상가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한다. 인천시의회 이명규, 나상길 의원은 최근 부평지하상가에서 열린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사업 완료 설명회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부평지하상가와 역사 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식에는 김태영 인천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그리고 지하상가 상인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명규 의원은 하루 유동인구 약 13만 명, 1천4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한 부평지하상가의 특성을 고려할 때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공간은 이용률이 감소할 수밖에 없으며, 안전 투자가 상권 활성화의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하 공간은 사고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므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 매뉴얼을 촘촘하게 정비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락 체계를 상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비 구축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을 통해 안전 시스템이 상시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나상길 의원은 설비 설치 후 관리 및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약이 문서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 작은 오작동이 시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장비 작동 여부뿐 아니라 무인 시간대나 혼잡 시간대 등 다양한 조건에서의 운영 및 통제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더불어 상인과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안내 표기, 대피 유도, 방송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은 설비 설치 완료가 아닌 운영 표준화 및 반복 검증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은 지하상가 내 방재 시스템을 점검하는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연막 장비를 활용한 연기 발생 상황 재현, 양압 운전 시 연기 유입 차단 여부 점검 등의 시연이 이루어졌으며, 양압 전실의 안내 표기와 운영 원칙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명규, 나상길 의원은 준공과 협약 체결이 끝이 아니라 관리 주체 확정, 운영 기준 정립, 정기 점검, 훈련 체계 구축까지 이루어져야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약속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복합터미널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9일 준공 예정인 유성복합터미널의 마무리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안전을 강조했다.이번 점검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동행했다. 조 의장은 건축 및 설비 공정, 환승 동선, 재난 대응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유성복합터미널은 오랜 기간 사업 지연으로 주변 상권 침체와 교통 불편을 야기했다. 하지만 대전시와 시의회의 노력으로 사업이 재개되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조 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미비점을 청취하고, 준공 전 세심한 점검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유성복합터미널이 대전 북부권의 교통과 상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터미널 준공 후 광역·시외버스 이용 편의가 향상될 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도시철도 2호선과의 연계는 교통 분산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조 의장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이제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 통해 청렴도 향상 방안 집중 논의
대전시의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 방안 모색에 나섰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혁신자문위원회가 올해 마지막 회의를 열고, 의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공직자들의 청렴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청렴 교육 강화, 의원 겸직 허용 범위 명확화, 시민과의 소통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정교순 혁신자문위원장은 "청렴은 시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청렴도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문위원들은 의원 연찬을 통해 청렴성을 높이고, 겸직 허용 범위를 명확히 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시민 행복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 시민 의견 수렴 및 결과 공개 등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이 외에도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무 국외 출장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조 의장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의회 차원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의장 직속 자문기구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시의회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광역투어패스 운영 재위탁 동의…예산 심사서 미래차 지원 '엇갈린 시선'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의 민간위탁 재개에 동의했다.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관련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원들은 성과 목표의 적절성과 가맹점 지역 불균형 문제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지만, 민간위탁의 필요성은 인정했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미래차 산업 혁신 지원 사업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조성태 의원은 4개 시도 및 산업진흥기관의 기존 사업과의 중복 가능성을 지적하며, 충청광역연합만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현미 의원은 연구용역비가 사전 심의 없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반면, 유인호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이 광역연합 출범 후 과다 편성된 예산을 조정한 결과로 평가하며, 파견 인력 복귀에 따른 사업 연속성 저해 우려를 제기했다.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연합금고 운용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선광 위원장은 충청미래경제포럼 운영과 관련해, 포럼 확대 운영에 따른 철저한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이날 위원회는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동의안과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쾌거
김선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M이코노미뉴스에서 주최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민생 경제와 노동,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조례 제정,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화폐 확대, 산업재해 예방,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김 의원은 노동 행정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근로감독권 광역자치단체 위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경기도형 노사정협의체 설치를 제안하는 등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상의 영예를 도민과 노동자, 소상공인,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경기지청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이 담긴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 예고에 대해 기대감을 표하며, 앞으로 경기도 고용노동행정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 '정조준'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남 목포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양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통해, 집행기관 공무원의 불출석, 자료 제출 거부, 증언 거부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강화를 요구했다.이는 지방의회의 감사 및 조사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최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들의 집단 불출석으로 감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양 위원장은 이러한 행위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민주주의 훼손이라고 비판하며,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출석 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감사권은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최후의 통제 장치라며,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제재와 처벌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전국운영위원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감사권 보장을 위한 법령 개선과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법률 제정 촉구,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등 7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되었다. -
경북 국립의대 설립 토론회, 지역 의료 격차 해소 해법 모색
경상북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김형동 의원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경북 지역의 의료 격차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회의원, 의료 전문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특히,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 의료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토론회에서는 경북 북부권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참석자들은 국립의대 신설이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은 물론, 지역 의료 시스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김형동 의원은 “경북 북부권은 의료 취약지로,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북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을 통해 경북 지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고,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M이코노미뉴스 우수 의정대상 수상
장대석 경기도의원이 M이코노미뉴스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장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장 의원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소방·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 현장 기반 입법 및 정책 개선에 힘썼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다.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의 목적은 민주주의 확산이라 믿으며, 임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M이코노미뉴스에 감사를 표하며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M이코노미뉴스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전문성을 조명하는 의미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
이용욱 의원, “경과원 파주 이전 (가)계약 체결... 내년 3월 입주 확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하고,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과원 파주 이전을 위한 임차 건물 계약이 체결되어 내년 3월 입주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당초 이용욱 의원은 ‘경과원 2025년 연내 이전’을 목표로 추진해왔으나, 행정 절차와 물리적 여건상 해를 넘기게 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경과원 이전이 실질적인 계약 단계에 진입함으로써 이전이 확실한 궤도에 올랐음을 강조했다.이용욱 의원은 “올해 안으로 물리적인 이전을 완료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목표 시한을 맞추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과 함께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나 이 의원은 “최근 경과원 이전을 위한 법적 검토를 모두 마쳤고, 이전 대상 건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해당 건물이 내년 1월 준공됨에 따라 즉시 본계약을 체결하고, 조기에 인테리어 공사를 마쳐 내년 3월에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이번 성과는 이용욱 의원의 선 임차 이전, 후 신축 완공이라는 실용적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완전한 신축 이전만을 고집할 경우 도지사 임기 내 착공조차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 아래, 물리적 이전과 신축 이전을 병행하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실제로 이용욱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경과원 이전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경과원 원장 면담을 통해 연내 이전과 중장기 이전 로드맵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에서의 압박과 정책 제안을 병행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파주시민 2만 57명의 서명부를 경기도와 경과원에 직접 전달하고, 이전을 위한 예산 38억 원을 확보하며 답보 상태였던 이전 사업에 실질적인 물꼬를 튼 주역으로 꼽힌다.이용욱 의원은 “임차 이전을 통한 ‘경과원 파주 시대’ 개막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번 입주를 발판 삼아, 향후 경과원 본원 건물의 신축을 통한 완전한 이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예산과 행정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파주가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라며, “파주시민과의 약속인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일에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오늘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행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 의원이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질서와 배려, 화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김 의원은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단체의 다양한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김철진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안산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안산을 새롭게, 시민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와 건강한 안산을 만드는 데 더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박정현 의원, 대덕구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29억 확보
박정현 국회의원이 대덕구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송촌도서관 환경 개선, 법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시설 개선,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 수영장 정비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2025년 하반기 배정분으로, 대덕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사업은 연축동과 유성구 문지동을 연결하여 회덕IC와 천변고속화도로 접근성을 높여, 회덕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연축혁신도시의 광역 교통망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촌도서관 환경 개선 사업은 2010년 개관 이후 15년간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휴게 공간 정비와 주차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법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은 1996년 개관 이후 29년 동안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설물의 수리 및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 수영장 정비 공사는 수영장 바닥 누수와 균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영장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정현 의원은 “대덕구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각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명재성 도의원, “마을버스, 골목 아닌 대출 받으러 은행 뛰어다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은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갖고, 운영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은 한목소리로 운영난과 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특히, 지금 상황을 ‘마을버스가 마을 골목을 다니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받기 위해 뛰어다니는 중’이라고 비유하며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했다.종사자들은 “최근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환승 환급률이 기존 40%대에서 28%까지 떨어지면서 적자 구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적자를 메우기 위해 금융 대출을 받고 있지만, 이제 1금융권은 고사하고, 2금융권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라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특히나 심각한 인력난 문제도 제기됐다.한 종사자는 “고양시 마을버스를 정상 운행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900명의 마을버스 기사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550명으로 가까스로 운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이어, “이들마저 언제 그만두고 시내버스 등 다른 곳으로 이직할 수도 있는 고용 불안 상태이며, 신규 버스 운전기사 양성 교육을 해도 마을버스 기사로 오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또한, “기사 부족으로 운행 횟수가 줄고, 운행 가능 버스 대수가 줄어드니, 운영 수익이 감소하고 있고, 이는 다시 운행 지원금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에 명재성 도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교통 초석이자 모세혈관인 마을버스가 무너지면 도민의 불편함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도의회 차원에서 마을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밝혔다. -
송도 트램 신속 추진 논의 활발…교통망 확충 기대감 고조
송도국제도시의 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통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서는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른 인천시의 역할, 트램의 교통 효율성 및 장단점, 송도 트램 도입 효과와 해외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송도 트램이 송도국제도시 내부의 교통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정일영 의원은 “송도 트램은 총 25.18km 구간에 38개 정거장을 연결하며, 송도 전역을 아우르는 핵심 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토론회에서는 GTX-B 노선과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의 광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트램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정 의원은 GTX-B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천 1호선 연장 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M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송도와 강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 또한 확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송도 트램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트램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송도국제도시는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명국 대전시의원,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와 지역 공동체 발전 논의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이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를 초청하여 정책 간담회를 개최,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전시의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9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생단체 활동의 중복으로 인한 예산 낭비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지원 시 중복 사업 조정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예산 부족 문제와 봉사 정신 계승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젊은층의 참여 부족으로 협의회 명맥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김기환 회장은 젊은 회원 유입을 위한 유인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에 대해 정명국 의원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의 지원과 제도적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 구조와 지원 방식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봉사단체의 고령화 문제는 지역 공동체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층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유인과 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정 의원은 새마을협의회의 봉사정신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