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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 흐르는’새만금으로 이전해야”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전력난에 시달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력이 풍부한 새만금으로 이전할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송전탑 건설 지연으로 인한 국가적 갈등과 전력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즉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새만금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활로를 찾자는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 것이다.안호영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 완공될지 모를 송전선로만 바라보는 ‘희망고문’을 끝내고, 물리적으로 지금 당장 사업이 가능한 새만금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전하는 것이 진정한 새만금의 정상화”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전기를 억지로 수도권으로 끌고 가는 대신, 전기가 넘쳐흐르고 부지가 준비된 곳으로 기업이 내려오는 것이 해법”이라며, 새만금이 1년 6개월 안에 원전 4기에 해당하는 약 4.7GW의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안 위원장이 제시한 ‘새만금 4.7GW 즉시 공급’전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첫째, 방치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구축이다.안 위원장은 “2800만 평에 달하는 농생명용지 일부에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하면 1.5년 안에 1GW 전력을 즉시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농가 소득을 5배 이상 높이는 경제적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전북의 절대농지를 활용할 경우 최대 30GW의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둘째, 규제 없는 ‘에너지 용지’활용이다.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포함된 에너지 용지는 매립이 필요 없는 비매립지로, 흙을 채우거나 농지 규제를 받을 필요가 없다.안 위원장은 이곳에 고밀도 태양광과 이미 절차가 진행된 수상태양광을 합쳐 총 3.7GW를 속도감 있게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셋째, 송전탑 없는 ‘분산에너지 시스템’구축이다.발전단지와 산업단지를 전용 선로로 직접 연결하여 한전 계통 포화 문제없이 기업이 원하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안 위원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약 2조 원 규모의 ‘전북도민성장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성장펀드’모델을 적용한 것으로,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며 외부 자본 종속 없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겠다는 의지다.안 위원장은 “사실상 즉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새만금은 글로벌 AI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땅이 될 것”이라며 “타 지역이 맨땅에 인프라를 깔 때, 새만금은 이미 깔린 땅 위에 전기를 꽂아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 서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율도근린공원 야간 조명타워 설치 사업 8억 △가좌이음숲 야간 조명타워 설치사업 2억으로 총 10억원이다.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율도근린공원 내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야간에 조명이 부족해 운동 중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밤 시간대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또한 공원 내 노후한 주차장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야간 조명타워 설치와 주차장 정비를 통해 야간 이용 시 안전을 확보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가좌이음숲 야간조명 설치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가좌이음숲 의 산책로는 조명이 없어 야간 보행 시 안전 우려와 범죄 발생 불안이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으로 산책로 전반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공원 야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김교흥 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생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원과 산책로를 비롯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교흥 위원장은 국회의원 임기 중 사상 최초로 국비 2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이에 따라 인천 서구의 내년도 국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971억 원 늘어난 총 2068억 원이다.김 위원장이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내역은 △인천대로 지하화 161억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405억원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296.74억원 등이다. -
김주영 의원,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쾌거
김주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민생 중심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쿠팡 CFS 퇴직금 미지급 사건,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태 등 굵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김 의원은 쿠팡 퇴직금 문제와 관련해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재수사를 촉구했다.그 결과 쿠팡 CFS의 취업규칙 원복과 일용직 퇴직금 지급 약속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전 회장의 위증 사실을 폭로하며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이 외에도 외국계 기업의 고용 승계 거부, 백혈병 산재 은폐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채용 특혜 의혹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김 의원은 탈탄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회 공론화와 산업 전환을 고려한 NDC 이행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한전과 발전 5사의 재해 복구 센터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발전 공기업 통합 및 구조 개편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주영 의원은 “국정감사는 현장의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노동자의 권리, 국민의 안전,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과제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정의로운 전환과 공정한 노동 질서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21억 확보…지역 발전 '청신호'
김형동 의원이 안동과 예천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안동과 예천 지역의 숙원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안동시는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용상중로 개설, 서후면 광평리 상수관로 설치 사업에 각각 5억 원, 7억 원, 3억 원을 투입한다. 낙동강과 연계한 친수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용상중로 개설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후면 광평리에는 상수관로를 설치하여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예천군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한다. 민간 산후조리시설 이용이 어려운 산모들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출산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과 예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혜원 의원, 양평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관계자 만나 지원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이 양평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종사자 인건비와 운영비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중심으로, 재정 지원의 한계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관계자들은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현실을 고려할 때, 현재 지원 기준으로는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이 심화되어 인력 이탈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양평군 내 개인 운영 시설의 경우, 법인 시설에 비해 종사자 인건비와 관리운영비 지원이 낮아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설 규모와 운영 형태에 따른 차별 없는 지원 기준 마련과 함께, 기존 시설과 동일한 조건의 지원 적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이혜원 의원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6년 이후 설치된 개인 운영 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단 사유를 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력 기준과 운영비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 차원의 조례 및 지침 개선과 예산 반영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양평군의회 및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야간근무 체계 현실화, 인력 기준 상향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인천시, 러브버그 선제 방역 체계 구축…내년 예산 5천만 원 투입
인천시가 내년부터 러브버그에 대한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이는 올해 여름, 인천 전역에 러브버그가 대량으로 출몰하며 시민들의 불편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인천시의회 나상길 의원은 러브버그 방역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러브버그는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지만,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 혐오감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인천 계양산과 원적산 일대 주거지역에서는 러브버그 개체 수가 급증하여 환경부와 지자체가 합동 방제에 나서기도 했다.확보된 예산은 러브버그 주요 발생지에 대한 사전 예찰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친환경 살수 방역, 물리적 차단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신고 및 상담 창구를 일원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인력과 장비 보강에도 투입된다.나상길 의원은 “러브버그 문제를 단순히 질병을 옮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 해충 문제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인천시는 이번 예산 투입을 통해 러브버그로부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탄소중립 도시 조성 '청신호'
광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며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과 목현동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대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에는 7억 원이 투입된다. 소병훈 의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재임 당시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예산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이 센터는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교사 및 전문가 교육,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간 1만 명 이상에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목현동 489-1번지 일대는 상수도 시설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를 통해 상수관로를 설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상수도 보급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소병훈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드론 활용한 스마트시티 관제 시스템 구축 연구 돌입
경기도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관제 시스템 구축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이 대표로 활동하는 연구단체는 최근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드론 도시 관제 시스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실증하고, 재난,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하는 '스마트 시민' 중심의 도시 관제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연구는 내년 7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부천시 전역을 실증 대상지로 선정하여 김포공항 인접 지역의 비행 제한 등 현실적인 도시 여건을 고려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연구에서는 드론 통합 관제 플랫폼 개발, 재난·안전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 서비스 시나리오 실증과 함께 도민 인식 조사 및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정책 수용성을 검토한다.김동희 부위원장은 드론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드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긍정적 경험으로 전환하여 지역 간 격차 없는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도의원들과 한국드론활용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향후 정책토론회와 중간·최종 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
문진석 의원,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쾌거
문진석 의원이 2020년부터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질의로 민생을 챙겼다는 평가다.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건설안전, 주택공급, 철도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문 의원은 건설산재 예방을 위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LH 인적구조 재개편 및 인력 확충, 노후 철도 교량 보수, 공공기관 갑질 개선, 상습 교통사고 지역 보수 등을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또한, 문 의원은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하여 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충남 지역 통로암거 확장 공사를 위한 국비 지원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다.문진석 의원은 “4년 연속 수상에 감사하지만, 국민 삶 개선에 기여했다는 뿌듯함이 더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이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 의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 인프라 확충, 행정 투명성 제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공헌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 성과와 정책 실효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일자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서울특별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생활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서울특별시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가사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행정사무의 공공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서울시 행정사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서울살림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SH공사 공공성 강화방안과 서울시 공약평가 정책 연구를 주도하여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이민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주요 경제정책과 예산 심의를 담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왕정순 서울시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왕 의원은 AI 기본조례 제정, 노동 취약계층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역 현안 해결 성과와 정책 실효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왕 의원은 2025년 6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인간 중심 AI 정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AI 산업, 윤리, 교육 분야 후속 조례안 통과를 이끌어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또한 왕 의원은 노동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25년 10월,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아파트 경비원, 요양보호사, 청소노동자 등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보호를 위한 실태조사 및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이 외에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유산 및 사산 극복 지원, 여성기업 지원 관련 조례안을 발의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을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
손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손명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손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국토부 차관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하여 우수의원상을 수여한다.손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버스 과요금 문제, 명절 KTX 예매 시스템 개선, 건설 안전 확보, 자율주행 시범도시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용인 지역구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문제 해결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힘썼다.또한 김포공항 '오픈런' 문제 해결을 위한 신분확인 게이트 조기 개방, SRT 예약 불편 해소를 위한 동탄 환승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 문제 해결, 대통령실 이전 후 GPS 교란으로 인한 광역버스 과요금 환불 조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의원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 이식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측백나무 이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징 수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경기측백나무는 1956년 초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했던 서울 광화문 경기도청 청사 부지에 식재돼 있던 나무로, 경기도의회와 지방자치의 역사를 함께해 온 상징적 수목이다. 이후 2018년 경기도의회와 지역사회의 요청으로 이식이 추진돼 현재는 수원광교박물관 부지에 가이식된 상태다.이오수 의원은 2018년부터 경기측백나무의 보존과 이전 식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단순한 가이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에 상징 수목으로 식재돼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밝혀왔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관련 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하며, 경기정원 조성 과정에서 경기측백나무의 최종 식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경기도의회는 1956년 초대 의회 개원 이후 5·16 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되는 아픔을 겪었고, 이후 1991년 3대 의회가 부활해 수원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이러한 경기도의회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경기측백나무는 민의의 상징이자 지방자치의 기억을 간직한 역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경기측백나무는 2026년 5월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준공을 앞두고, 2026년 2월 본이식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식 이후 경기정원의 중심 공간에서 도민을 맞이하게 된다.이날 이오수 의원은 가이식 상태와 본이식 예정지를 살피며, “오랜 기간 가이식 상태로 관리돼 온 만큼, 본이식 과정에서는 수목 생육 상태, 배수 여건, 토양 환경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경기측백나무는 단순한 조경 수목이 아니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민의 민의를 상징하는 역사적 존재”라며 “2018년 이식 논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경기정원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경기도는 현재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찰서 협의 및 교통통제 △관련 인허가 절차 △뿌리분 굴착 및 보호 △운반·식재 등 본이식 세부 계획을 준비 중이다.이오수 의원은 “경기정원은 도민의 휴식과 문화, 행정이 어우러지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측백나무가 그 중심에서 경기도 지방자치의 역사와 민의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양우식 위원장, 일간기자단 선정 ‘경기발전 그랜드 마스터상’ 수상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경기도 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은 4년 연속 의정·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크다.양우식 위원장은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로서 혁신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제도 개선과 의회 운영 혁신을 선제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도지사 비서실과 정무라인을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시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한 바 있으며, 경기도의회 상임위 증설을 통해 의회 정책 심의 기능을 확대했다. 아울러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하여 예산 검증 체계를 보다 공고히 했다.이와 함께 양 위원장은 소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안건별 심층 검토가 가능하도록 추진했으며, 의안접수기간 폐지와 의안자동상정제도 도입을 통해 의안 처리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 개선은 경기도의회의 기능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한편 올해 시상식은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