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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대비 활동처 관리자 간담회 개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처 관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센터는 지난 18일 교육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 30여 명의 관리자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와 실적 관리 및 모집 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채워졌다. 특히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이어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처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유중형 센터장은 “활동처 관리자는 자원봉사 현장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활동처 운영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환경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청년 봉사단 '플러스 임팩트' 발대…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청년들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청년 플러스 임팩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청년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플러스 임팩트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계획 공유와 함께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가 '청년이 설계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 기획 논의와 발표가 이어져 봉사단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유중형 센터장은 “‘청년 플러스 임팩트’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플러스 임팩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
미추홀구, 봄 맞아 도심에 초록 생기 불어넣다
인천 미추홀구가 봄을 맞아 '봄철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 도심 곳곳에 초록빛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생활권 녹지 확충에 초점을 맞춘 이번 사업은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이번 사업을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나누어 추진했다. 공공분야에서는 교통섬, 회전교차로 등 도로변 녹지 공간과 수인선 바람길 숲, 수봉공원 등 주요 녹지를 중심으로 초화류 1만4930본을 심었다. 이를 통해 단조로운 도로 환경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산책로에는 생기를 불어넣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민간분야에서는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7종의 초화류 4만6900본과 산수유나무, 청단풍 등 수목 659주를 식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하여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구 관계자는 “도시녹화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도심 전반의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식재와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도시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 도시'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한마음염소,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흑염소진액 100박스 후원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자체 브랜드 '한비담' 흑염소진액 10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4월 10일 열리는 걷기대회 경품과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후원 물품을 활용할 계획이다.'같이가치 걷기대회'는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모두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다.충주에 위치한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은 이번 나눔에 대해 “지역을 넘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양주시가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현장 실습포장에서 총 25회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교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다. 이론 45시간, 실습 및 현장 교육 55시간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을 마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기술자격 소지자에 한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자격증을 부여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이해, 친환경 농자재 및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텃밭 실습 등이다.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이 포함되어 있다.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을 통해 전문가 역량을 키울 수 있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참여 희망자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10일 이내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최윤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남동문화재단, 오감만족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 개최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전시를 준비했다. 이달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 소에서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하는 것이다.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루야 가루야'는 밀가루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 공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체험 공간은 밀가루를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진다. 아이들은 밀가루를 만지고, 뿌리고, 반죽하면서 오감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 정미소 등 각 공간은 서로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각 공간에서 아이들은 밀가루라는 재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명품 체험전'이라는 입소문답게, 남동구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시는 24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아동 2만1000원, 성인 1만6000원이다.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아이들의 창의적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이번 체험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자극적인 영상 매체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 소는 남동구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평택시, 시민 손으로 가꾸는 도심 속 정원 만든다
평택시가 시민과 함께 도심 속 녹색 공간을 만들어가는 생활원예 교육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정원을 매개로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유지·관리하는 시민 주도형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최근 도심 내 녹지공간이 늘면서 체계적인 유지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방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원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원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전정, 관수, 멀칭,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정원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가드닝 교육이 시민정원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택시, 통복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3-2-1 원칙' 알린다
평택시가 지난 19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통복시장에서 시민 대상 국가 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은 치료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3-2-1 원칙'을 강조했다. 정기적인 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린 것이다.평택보건소는 통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국가 암검진 항목과 검진 주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자들에게 6대 암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했다.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 상담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높은 수치를 보인 시민들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이나 인근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서비스도 지원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준비”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
오산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시행
오산시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설치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필수다.신규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전기 공급 전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2026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충전시설 위치, 수량, 규격, 운영자 정보 변경 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다.미이행 시 불이익도 따른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으면 50만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기반시설”이라며 제도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충전시설 운영자들은 관련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 접수 돌입
평택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을 확대 전환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 시민 중, 평택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일반 농어민에게는 매월 5만원씩, 연간 60만원이 평택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 귀농어민, 환경 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하면 매월 15만원씩, 연간 1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1, 2차 신청 기간 중 1회만 신청하면 된다. 지급 요건 충족 시 소급 적용된다.평택시는 신청 접수 후 지급 요건 확인 및 심의를 거쳐 6월 말부터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화폐는 지역 가맹점, 농축협 하나로마트, 농자재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지급분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80일이며,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된다. -
부천시, ‘피노키오광장 상권 활성화 행사’ 시민 참여 속 성료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피노키오 광장 연계 행사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행사 참여 상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할 시 최대 20% 자동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오산시, 건보공단과 손잡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손을 잡고 치매 관리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지난 20일, 양 기관은 협력하여 '장기요양 급여이용 설명회'를 개최, 치매 관련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장기요양 등급을 처음 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설명회를 진행하여 촘촘한 정보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사업, 치매 환자 쉼터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치매 가족을 위한 지원 서비스와 돌봄 안심 휴가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관련 홍보물도 배부하여 이해도를 높였다.오산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혁신 동호회 '소행성 7기' 출범…공직사회 혁신 바람
평택시가 공직 사회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 동호회 '소행성 7기'를 출범하고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동호회원과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 약 120명이 참석했다. ‘소행성’은 평택시 공직자 혁신 동호회의 이름으로, ‘소소한 행정의 변화가 성공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직급과 부서를 넘어 혁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이번 7기 동호회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팀별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10월 성과발표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소행성 7기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김시래 겸임교수가 'AI와 D 시대, 혁신의 관점과 융복합 사고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강연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창의적 사고법을 제시했다.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창의성과 혁신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행성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평택시는 앞으로도 공직 사회 내 자율적인 연구 문화 조성과 혁신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일죽면 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월례회를 개최했다.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협의회는 '음주운전 한 잔도 위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죽면장, 일죽파출소장, 일죽농협 관계자 및 회원사들이 참여하여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이 팻말을 들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4년간 사무국장으로 봉사한 김성현 사무국장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현 사무국장은 도드람엘피씨 임기 만료로 퇴임하게 됐다. 협의회는 그의 노고를 기리며 공로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임명자 협의회장은 “매월 월례회에 참석하는 회원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임하는 사무국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교통사고의 많은 원인이 음주운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의미가 깊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