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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 정릉4동 중심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정릉4동 해빙기 민 관 합동 안전 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성북구의 선제적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종암동과 정릉4동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지역 집중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성북구 종암동 지역자율방재단은 3월 14일 급경사지와 옹벽 석축 등 취약지역에서 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단원들은 지반 침하와 균열,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점검했다.정릉4동은 3월 16일 자율방재단과 정릉파출소, 동 주민센터가 함께 공가, 급경사지, 통학로 북한산둘레길 산책로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 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원 12명과 경찰관 5명, 동 직원 5명이 참여했으며 지반침하와 균열, 난간 이탈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돼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주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전반적인 고용지표 개선
안양시의 고용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노동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안양시는 오히려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양시의 고용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다. 실업률은 3.8%로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고,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5.8%나 늘어 고용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여성 고용률 역시 상승세를 탔다. 지난해 안양시 여성 고용률은 63.2%로 전년 대비 2.5%p 상승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서비스 전문직 취업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청년층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가운데 안양시는 오히려 2.8%p 상승했다. 정보기술과 전문 서비스업 등 청년층의 진입이 활발한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4.4%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참여도 활발하다. 지난해 50~64세 취업자 수는 10만 36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안양시는 신중년 맞춤형 취업 교육과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시민은 “경력 상담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안양시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의 원동력으로 기업 지원 및 산업 육성 정책을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양시는 창업 입지 분야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되기도 했다.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운영, 세제 감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 기업 발굴 및 구직자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발맞춰 취업 역량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
철산1동 주민자치회, 어르신에 따뜻한 도시락 나눔 봉사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위원들은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며 정성을 더하고 있다.특히 지난 17일에는 특별한 활동이 있었다. 거동이 불편하여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준비,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탰다.황선영 주민자치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양애순 철산1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양 동장은 "지속적인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내 나눔과 돌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철산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광명1동, 50여 명 주민과 '새봄맞이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광명시 광명1동이 지난 17일 유관 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대청소는 광명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유관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목감천과 현충로, 사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올해 1구역 입주 이후 처음 시행된 대규모 청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명1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민들의 자율적인 '내 집 앞 청소'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김숙자 광명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살기 좋은 광명1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2구역에 이어 올해 1구역 입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덕이동 '대우 엘크루' 민간임대 계약 주의 당부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추진 중인 '대우엘크루 일산'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계약 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블로그 등을 통해 해당 사업 관련 홍보와 회원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해당 부지가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특히 1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 건립 예정이라고 홍보 중인 해당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공동주택 건설이 허용되지 않는다.더욱이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려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검토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다.고양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일산 더 센트럴’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도시계획 및 주택 건설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투자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인허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고양시는 시민들이 섣부른 계약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불법적인 홍보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
고양시, 지하수 시설 정기 수질검사 5월 15일까지 완료 촉구
고양시는 시민들이 사용하는 지하수 시설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5월 15일까지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1,083개 지하수 시설 이용자에게는 이미 안내문이 발송됐다.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용도와 양수 능력에 따라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주기를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검사 주기는 지하수 용도에 따라 다르다. 음용수의 경우 하루 양수 능력이 30톤을 초과하면 2년마다, 30톤 이하면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하루 양수 능력이 30톤 이상일 때 3년마다 검사해야 한다. 농업용수는 하루 100톤 이상 양수 시 3년 주기로 검사 대상이다.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하수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고양시, 청소년 진로 멘토단 발족…지역 전문가 93명 위촉
고양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직업인 멘토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열고 93명의 멘토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 직업군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는 멘토단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발대식 직후에는 멘토들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들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 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배우며 멘토링 사전 준비를 마쳤다.올해 멘토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행주·화전동 통장회의 방문…민생 소통 강화
고양특례시가 행주동과 화전동 통장회의를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번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7일 행주동 통장회의에서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과 행주대첩 홍보 등 정책 논의는 물론, 주차장 설치와 무단 쓰레기 투기 문제 같은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다음 날인 18일 화전동 통장회의에서는 향동동 데이터센터 경관 개선, 폐기물 소각장 및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향동역 시설 개선, 향동지구 버스 노선 신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향동지구 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컸다.이동환 고양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통장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통장회의를 통해 교통, 도로, 도시미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기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다.시는 앞으로도 동 순회 통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고양시, 투명 페트병 AI 무인 회수기 18대로 확대 운영…개당 10원 적립
고양특례시가 투명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AI 순환자원 무인 회수기를 확대 운영한다.기존 11대에서 18대로 늘리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순환자원 무인 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투입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이다.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페트병을 넣으면 된다.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시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장려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시는 그동안 시청,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 13곳에 기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곳에 7대의 무인 회수기를 추가 설치했다.고양시는 현재 두 종류의 무인 회수기를 운영 중이다. 기기 종류에 따라 전용 앱이 다르므로, 앱 이용 전 기기 종류를 확인하고 회원 가입해야 한다. 회수기 설치 위치와 이용 방법은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무인 회수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재활용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는 무인 회수기 외에도 재활용품 교환사업, 고양 자원순환가게 등 시민 중심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광명365지역봉사회, 하안3동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광명365지역봉사회가 지난 17일 광명시 하안3동의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봉사회 회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직접 장을 보고 겉절이와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박지은 광명365지역봉사회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영래 하안3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한 광명365지역봉사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경기도 '드론체험 공모' 2년 연속 선정…"미래 드론 인재 키운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원을 포함해 총 2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시는 교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실전 무대도 마련했다.오는 9월 13일 열리는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와 연계해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드론 축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레저 스포츠 체험과 경쟁의 장을 제공하고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드론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드론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대회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철산4동,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봄맞이 대청소 실시
광명시 철산4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7일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주민과 유관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들은 겨우내 묵었던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흐뭇해했다.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동네를 청소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박란주 철산4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철산4동을 위해 함께해 준 주민과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철산4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고양시,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점검…시민 안전·민생 안정 집중
고양특례시가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에 집중한다.이동환 시장은 1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분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детально 점검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통이나 가격 부당 인상 사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이 시장은 인사이동 시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인수인계를 지시했다. 업무 인수인계가 미흡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챙기고 민원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행정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
고양시, 1월 차량 사고 막은 시민 양명덕 씨 '의상자' 선정
고양시가 지난 1월, 운전자 없이 미끄러지는 차량을 막아 대형 사고를 예방한 시민 양명덕 씨를 '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2026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는 양 씨의 용감한 행동을 인정, 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의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하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뜻한다.사고는 지난 1월 24일 발생했다. 양 씨는 경사로에 정차된 차량이 운전자 없이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양 씨는 망설임 없이 차량에 탑승,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려 시도했다. 그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양 씨는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고양시는 양 씨에게 의상자 증서를 수여하고 보상금과 의료급여 등을 제공하여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의로운 행동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씨의 용기 있는 행동은 고양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