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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현1구역, 원주민 품은 3476세대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
영화 '기생충'촬영지로 알려진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마포구는 3월 19일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내부 표고차가 최대 59m에 달하는 구릉지로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 내 도로를 확폭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경관자원과 연계한 공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또한 2030 서울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보완했으며 공공재개발 특례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그간 마포구는 2022년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정비사업 과정에서 현금청산 대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아현1구역 일대는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이른바 '자력갱생 재개발'방식으로 조성된 빌라가 다수 분포한 지역이다.그 과정에서 분양해서는 안 되는 지하실까지 분양이 이루어지고 등기부등본에 올리지 못하는 점을 이유로 지하실의 지분을 지상층 각 가구 등기부등본에 나눠 올리며 복잡한 소유 구조가 형성됐다.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며 한 주택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형태가 고착됐고 이러한 공유지분 문제로 인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1이 넘는 약 740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마포구는 공유자라 하더라도 권리가액이 분양용 최소규모 공동주택 1가구의 추산액 이상일 경우 분양대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를 근거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마포구-지역주민-SH 간담회를 여는 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이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규모 공동주택을 도입한 현금청산 대상자 구제방안을 마련했다.이 같은 조치로 현금청산 대상이 될 위기에 놓였던 토지등소유자 740명 가운데 78%에 해당하는 581명이 구제되며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지켜갈 수 있게 됐다.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 아현1구역은 따뜻함이 살아 있는 주거공동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현1구역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공덕 아현 일대의 지역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 성호박물관, 청명 맞아 ‘환한 봄’ 행사 연다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청명맞이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강연, 가족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4월 5일에는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가 성호박물관에서 열린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저자인 우종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과 나무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4월 11일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체험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액자를 만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갖는다.특별강연과 액자 만들기 교육은 25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청명 특별 해설도 운영된다.문화관광해설사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철학을 주제로 전시를 설명하며 청명의 의미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성호 이익 선생의 생명 존중 사상과 애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파주보건소, LG이노텍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 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눠 진행된다. 기수별 약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 중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근로자다. 체중 관리가 필요한 근로자들의 건강 개선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최소화한 맨몸 중심의 기능성 근력 운동으로 구성된다. 고관절과 흉추 가동성 회복 훈련을 결합, 통합적인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체성분 측정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체중 변화와 체력 개선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사업장 연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 상연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인형극을 선보인다. 다음달 21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수칙을 익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공연은 하루 2회,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치원 등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하남시 환영…교통난 해소 기대
하남시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 이후 나온 긍정적인 결과다.하남시는 미사, 위례, 감일신도시 조성 이후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 재개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산신도시의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2023년 6월부터 약 3년간 중단된 바 있다. 하남시는 선 교통, 후 입주라는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재개를 강력히 요구해왔다.특히 교산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하여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하남시는 '서울특별시 ~ 교산신도시 ~ 상산곡기업이전단지 ~ 중부고속도로' 구간을 2032년까지 우선적으로 준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하남시는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시점부 변경 요구도 강조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서울 오륜사거리 전에 고속도로 시점부가 형성되어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하남시는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등에 시점부 변경을 수십 차례 건의했다. 사업 재추진 시 이러한 의견이 적극 반영되기를 바라고 있다.뿐만 아니라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LH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2020년 최초 수립 이후 교산신도시 규모 변경 및 주변 교통 여건 변화를 고려한 최적의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하남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에게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산시, 동 지사협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생명 지킴이' 교육 성료
안산시가 지난 19일과 20일,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명 지킴이 첫걸음' 자살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자살 예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안산시 고독사 예방 사업 소개와 더불어 자살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이은진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유병석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이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위원들의 책임감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따뜻한 시선이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어 서로를 살피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지역 자금 선순환 '파주형 공공은행' 설립 추진
파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설립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 방안이 검토됐다.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양준호 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연구진은 파주시의 지역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은행 설립 모델뿐만 아니라, 현행 제도 안에서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도 함께 제시하여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파주시의 특수한 여건을 반영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와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6일 시민설명회를 개최, 지역공공은행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
파주시, 자살 고위험군 및 유족 마음건강 회복 지원 확대
파주시가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족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와 마음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최근 전국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4년 전국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이에 파주시는 자살 시도자와 자살 의도자를 대상으로 총 8회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험 평가, 안전 계획 수립, 맞춤형 상담,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자살 유족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총 6회 과정의 '마음건강교육'이 별도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애도 과정, 사고 후유 장애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명은 “자살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등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모든 프로그램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과 참여자 자택 등에서 유연하게 진행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심리적 위기에 놓인 개인과 유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파주시, 청소년 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성황리 개최
파주시가 지난 21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1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부제처럼,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을 비롯해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파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은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은 스티커 판을 활용한 청소년 고민 조사와 응원 문구 뽑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생리대 나눔과 콩주머니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고, 파주맘은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다가행군 봉사단은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도장 3개를 모아오면 붕어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연합 아우트리치는 청소년안전망이 현장으로 직접 나아가 청소년과 시민을 만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파주시 운정2동, 제4회 새봄맞이 건강걷기 성황리에 개최
파주시 운정2동이 3월 28일 운정건강공원에서 '제4회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운정2동의 공원 산책길을 걷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운정건강공원을 출발해 산내공원을 경유하는 약 3km 구간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다.‘가온한양대태권도시범단’과 ‘하이줌바’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었고, 다채로운 체험 공간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작년보다 확충된 체험 공간 덕분에 시민들은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 중심의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운정2동을 만들기 위해 파주보건소, 운정보건소와 협력하여 개최됐다. 운정보건소는 현장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파주보건소는 걷기 홍보물을 제공하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했다. 파주시 ‘모바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목표 달성자에게 파주페이 5천 원을 지급하여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과 추억을 가득 안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정2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파주시 문산도서관,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강연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5일 19시 30분, 과학기술 강연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 이야기’를 개최한다.본 강연의 진행을 맡은 손영성 작가는 에이아이 휴머노이드 로봇 의 저자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전달해온 작가다.본 강연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과 인간형 로봇 기술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영화 속에서만 보던 로봇이 실제 기술로 구현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 말하며 “미래 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마포의 매력을 가장 ‘핫’하게 알릴 영상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 학교에 재직 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 학생은 우대한다.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 관광 명소 소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제출 영상은 공고일 이후 본인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초상권과 저작권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광고성 상업성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마포구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게 된다.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영상크리에이터 개인 유튜브 채널과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마포방송'에 게시된다.일반영상은 편당 12만원, 쇼츠영상은 편당 6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되며 팀당 월 최대 18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편까지 제작할 수 있다.이에 따라 팀별 연 최대 21편의 홍보영상 제작이 가능하다.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가운데 이용자 반응이 높은 콘텐츠에는 '이달의 마포 PICK'인센티브도 주어진다.월 2팀에 각 7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2팀 이상이 함께 만든 협업 콘텐츠 중 우수작 1편에는 총 20만원의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또한 활동 기간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활동경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고 강한 영상 콘텐츠가 지역의 매력과 현장감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시대"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마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 문 열어…시민 예비부부 100만원 지원
파주시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을 개소했다.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위치한 '해스밀래 웨딩'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예식장 이용 시민에게 지역화폐 100만원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조성된 만큼, 예비부부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에 단 두 번만 예식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 중심의 축제 같은 결혼식을 치를 수 있다.피로연에서는 파주 특산물을 활용한 '한상차림'을 제공한다. 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담 문의는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3건, 방문 예약은 11건에 달한다. 파주시는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을 원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파주시 관계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과도한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공공예식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이 파주시 예비부부들의 아름다운 출발을 돕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예식장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혼설계사가 순차적으로 유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파주시, 관내 초중고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파주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8월까지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파주시는 파주시교육지원청과 협력, 학교별 수요 조사를 거쳐 교육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학교 내 집단생활의 특성을 고려, 감염병 확산 차단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감염병 및 보건 분야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집단생활 속 감염병 확산 방지 행동 수칙 등을 교육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참여형 활동을 병행,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방역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