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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50명 모집
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은 경기도가 도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직접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올해로 3년째다.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나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도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 통신사, 은행별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 제도를 소개하는 등 교육을 진행한다.이어 강사별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우수 강사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 회원가입을 하고 오프라인학습 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강사과정 선정 결과는 4월 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이번 과정에서 위촉된 전문강사에게는 5월 이후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강사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위촉하고 고령자와 청소년 등 3만5531명을 대상으로 670회에 거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
한국도자재단,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개최…23일부터 작품 접수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 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 규모는 개인상 부문 100점 단체상 부문 5개 시군으로 구성되며 상장 및 상패 등이 수여된다.특선 이상 수상작 48점에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또한 재단은 수상작 가운데 상품성이 높은 작품에 대해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입점 등 공예인의 판로 지원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경기도공예품대전 시상식은 7월 9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전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 디자인이 결합된 우수 공예작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자리”며 “도내 공예인과 학생, 기업 등 많은 창작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낙농 육우 경쟁력 강화에 176억 투자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 육우 농가를 위해 올해 176억 원을 투입한다.이번 투자는 낙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수입 유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낙농 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노후 시설 개선,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기호에 맞춰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확대하여 급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2026년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에 따른 낙농가의 위기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낙농가의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
경기도농기원,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4월 2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민들을 위해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교육은 농지 제도, 주택 마련, 농업 회계, 창업 자금 활용 방법 등을 다룬다. 선도 농가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귀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제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기간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서울, 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 외 지역민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 방문, 등기우편,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또는 지도정책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
중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서울 중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중구는 재활용 배출 수거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자치구별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한다.평가 항목은 재활용 배출 수거 체계,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등이다.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도 포함된다.중구는 그동안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폐비닐, 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을 확대해왔다.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와 주민 대상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도 꾸준히 진행했다.특히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을 적극 활용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무한실천 챌린지'와 각종 구 행사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안 입는 옷 기부 운동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중구는 공공선별시설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1999년 준공된 노후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선별 효율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생활폐기물 감축 노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심 지원체계 모색 나선다
경기도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는 것.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젠더폭력 통합 대응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원체계의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이성은 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인천·부산 지역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현장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원진아 대리, 류혜진 팀장, 안나현 팀장은 각 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제언한다.이어지는 토론에는 장다혜 본부장과 김효정 부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대응체계 재편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들을 심층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이성은 단장은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은 통합 대응의 관점에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 체계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하여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15㎍/㎥ 이하 달성 목표
수원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5㎍/㎥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담은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기존의 미세먼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이다. 오존,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통합 관리하고, 고농도 시기뿐 아니라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시는 4대 핵심 방향으로 ▲오존,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정책 이행성과 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 세부 전략을 마련하고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에 집중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수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대기오염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노후주택 집수리 '찾아가는 무료 기술자문' 확대…올해 35곳
경기도가 노후주택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기술자문'을 올해 35곳으로 확대 추진한다.이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비전문가인 주민들이 공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것을 해소하고, 부실 시공이나 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20년 이상 된 공시가격 9억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원까지,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254곳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3년간 15개 시군, 총 140곳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을 시행했다. 건축 시공 및 설비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단열, 방수, 도장 등 주요 공종과 반지하 침수 방지 시설 공사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올해는 시군에서 추천한 35곳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을 추진한다. 기술 자문은 공사 방법 및 시공 노하우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3년간 기술자문을 통해 전문가의 자문이 도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열악한 주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수혜자가 만족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도, 2026년 귀어학교 2기 참가자 모집…6주 숙식 지원
경기도가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2026년 2기 귀어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4월 10일까지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귀어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에게는 숙식 전액이 지원된다.교육 과정은 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 어선어업 및 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어촌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이거나,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며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총 17명을 선발하여 교육을 제공한다.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어학교는 연간 4회 운영되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1기 교육은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교육생들은 어선어업과 양식 실습, 어가 체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귀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송파 청년작가들, 'Co-Flow' 전시로 다채로운 예술 향연
송파구에서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3기 입주작가 10인의 첫 전시 'Co-Flow'가 3월 10일 막을 올렸다.이번 전시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Co-Flow', 즉 '함께 흐르다'라는 전시 제목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10명의 작가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에는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65점이 전시된다. 권봉균, 김다솔, 김문빈, 김혜정, 명진, 민주미, 서혜인, 이유빈, 티조현리, 허유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다.예송미술관에서는 3월 27일까지 36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년아티스트센터에서는 4월 25일까지 2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동일하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공간이다. 올해 1월, 3기 입주작가 10명을 선발하여 창작공방, 공동작업실,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입주 작가들은 안정적인 작업 환경 덕분에 지속적인 창작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한 작가는 "예술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Co-Flow' 전시는 송파구의 문화 예술 발전과 청년 작가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문화재단, 시민 모니터링단 '시민이봐용' 모집…지역 예술 직접 평가
용인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직접 용인의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평가하는 '2026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모니터링, 시민이봐용'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시민이봐용'은 시민들이 용인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의 시각을 통해 지역 예술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원사업 운영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부터는 활동 명칭을 '시민이봐용'으로 변경하고, 참여 인원을 약 50명 규모로 확대했다. 평가 체계 또한 개선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선발된 시민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용인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다. 재단이 선정한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과 주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가 선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만 19세 이상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련 분야 전공자나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
경기도, AI 디바이스 전환 기업에 최대 2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디바이스에 접목하려는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여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성능 고도화 등을 돕는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기업들이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위치한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2021년 개소 이후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 그간 매출 640억원, 투자유치 422억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원 방향을 AI 중심으로 전환하여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에 집중한다. 특히 '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으로, 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경기도는 제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심사하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올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온·오프라인 인프라 운영, 지원 기업 지원 프로그램, AI 인재양성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판교 오픈랩 공간을 상시 개방하여 AI 적용 디바이스 성능 테스트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과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대화형 프로그램 등 AI 관련 핵심 기술 교육도 60명 규모로 진행한다. 사업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수원시, 다중이용시설 3520곳 대상 '워터코디 사업' 추진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워터코디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공 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총 352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워터코디들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맛, 냄새 등 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설명한다. 또한, 검사 성적서를 배부하여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수돗물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상담도 병행한다. 올바른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하여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꼼꼼히 점검하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중요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그림책꿈마루 업무협약 군포 그림책꿈마루-군포미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지난 3월 18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포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그림책꿈마루 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그림책꿈마루 문화공간을 활용한 미술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그림책과 미술을 결합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그림책 및 미술 분야를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향유함은 물론,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림책꿈마루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전시, 교육, 강연, 공연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그림책 문화 향유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는 물론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