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풍산동, '실버비타민을 부탁해' 사업으로 독거 어르신 돌본다
고양특례시 풍산동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실버비타민을 부탁해' 사업을 시작했다.풍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독거노인 40가구를 선정, 상·하반기 각 20가구씩 매월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건강 돌봄 체크리스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일반군, 관심군,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관심군과 위험군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미령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풍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주엽1동, '건강백세 운동교실'로 활기찬 노년 지원
고양특례시 주엽1동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3월부터 9월까지,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장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조합했다.이번 운동교실은 일산서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 3월 17일에는 운동 시작에 앞서 '내 혈압 혈당 찾기'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기본적인 활력 징후를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총 55회에 걸쳐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흥미와 신체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도 계획되어 있다.이용복 주엽1동장은 “건강백세 운동교실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고양 중산2동, 풍산역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열어
고양특례시 중산2동이 지난 3월 19일, 풍산역 인근 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복지 상담을 진행하여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주민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복지정책 정보가 담긴 소책자를 전달하며 정책을 홍보했다. 혈압 측정과 건강 체크도 함께 진행했다.유병웅 중산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복지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중산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시설,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한다. 올해 총 7회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 제도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기복지재단이 2026년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군 리더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3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렸으며,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공직자들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황경란 경기복지재단 돌봄통합지원단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윤주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교육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시군 행정과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은 주민 삶의 현장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이라고도 덧붙였다.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장기 요양 등급 활용법 강의 ‘아카데미클래스’ 성료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8일 고양시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강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장기요양등급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한마음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김경래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강의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의 정의 및 신청 방법 등급별 서비스 활용법 가족 요양 제도 등 생소한 내용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의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으며 참여자들의 개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이에 참여자들은 "평소 어렵다고 느꼈던 장기요양등급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앞으로 덕양분소는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양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양시 일산서구, 어르신 건강 책임지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운영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가좌보건지소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가좌동, 구산동, 법곳동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18주 동안 근력 향상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검사하고, 맞춤형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의자와 밴드, 소도구 등을 활용한 안전하고 반복하기 쉬운 근력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쇠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부터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하여 참여자들의 근육량 유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긍정적인 효과로 마을 어르신들의 낙상 방지 및 만성질환 개선이 기대된다.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근력을 강화하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어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시 고양동, 민관 협력으로 복합 위기 가구 돕는다
고양특례시 고양동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6가구를 돕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쳤다. 지난 18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한 것이다.이번 회의에는 고양동 찾아가는 복지팀, 지축종합사회복지관 고양동거점센터,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다양한 위기에 놓인 가구들의 상황을 공유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각 기관의 서비스 제공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중복 지원은 피하고,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에게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통합사례관리는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주거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취약 가구에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양동은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취약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는 고양동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리마인드온 디지털 사례관리' 도입…비대면으로 촘촘한 관리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사례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마인드온 디지털 사례관리'를 도입한다.이는 대면 중심의 기존 사례관리에 더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시도다. 상담 공백기 동안 대상자의 일상을 확인하고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센터는 복약 관리, 생활습관 형성, 정서 상태 점검 등 간단한 점검을 통해 대상자가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담당 사례관리자는 이 결과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특히 상담 간격이 길어지는 대상자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리마인드온'은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안정적인 회복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디지털 사례관리는 단순한 관리나 통제 수단이 아닌,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개입을 돕는 보조 장치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사례관리는 대면 상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공백기에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보완적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크레도데이타, 고양 덕양구 결식아동 위해 500만원 쾌척
고양시 덕양구의 결식아동들을 위한 IT 기업 크레도데이타의 따뜻한 나눔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덕양구는 크레도데이타가 지난 18일 저소득가구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크레도데이타는 덕은동에 위치한 IT 중소기업이다.2024년부터 시작된 크레도데이타의 꾸준한 기부는, 10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덕양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후원금을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공정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크레도데이타에 감사를 표했다.주시운 구청장은 “소중한 성금이 결식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크레도데이타 박영진 대표는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박영진 대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크레도데이타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고양시 식사동,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2차 운영…큰 호응
고양특례시 식사동이 지난 3월 19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2차 '어르신 건강주치의'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식사동이 한의사회 및 일산동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서비스는 한방진료,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 및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이다.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했다.특히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침도 놓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상덕 식사동장은 “제2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용인 처인구 대중교통, 낭비 막고 효율 높이는 해법은 '노선 효율화'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이 처인구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일 임시회에서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3가지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중교통 이용률이 저조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수지구민의 지하철 이용률이 13%인 데 비해 처인구민은 3.4%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이 의원은 수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도로 신설 대신, 기존 노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그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 정비를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이 의원에 따르면 용인터미널은 2024년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이미 완비됐다. 하지만 11개 노선은 여전히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며 시민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용인터미널~안성 구간 22-1번 노선의 경우,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옥현까지 단 한 정거장을 지나는데 평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이 의원은 "버스의 공차 거리 증가는 운영 손실과 예산 낭비로 직결된다"며 주력 노선들의 직결 운행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22번 노선을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연장할 것을 주문했다.현재 22번 종점에서 원삼면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0분 거리지만, 연결 노선의 배차 간격이 140분에 달해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산업단지 완공 후 교통 체증과 주정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터미널 인근 우회 구간 개선과 11-1번, 22번 노선 통합 운영을 통해 추가 증차 없이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남사읍 주민들의 경전철 접근성 향상을 위해 24-3번 노선 변경 연장을 제안했다.송전리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21번 노선 신설 사례를 언급하며, 이 의원은 "잘 만든 버스 노선 하나가 시민들에게 주는 편리함은 이용객 수로 증명된다"고 말했다. 한숲시티에서 시청역을 오가는 24-3번 노선을 남사읍 행정복지센터까지 4km 연장하면, 별도 증차 없이도 경전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용인시, 반도체 인재 키운다…교육 지원 조례 통과
용인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이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이번 조례는 용인시가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설계, 제조, 소재, 부품, 장비 등 반도체 전반에 걸친 산업 생태계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원 대상은 전문 인력뿐 아니라 반도체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까지 포함한다. 초·중·고등학생 대상 기초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고-대학 연계 전문 교육 과정, 청년층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이 주요 지원 사업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기관 위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용인시는 산·학·연이 함께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임현수 의원은 "이번 조례는 용인의 반도체 산업 성장을 지역 학생과 청년들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교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용인이 미래 산업과 인재가 함께 자라는 진정한 반도체 교육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장터에서 건강 챙기세요… 여주시, 암 예방 캠페인 개최
여주시가 오는 3월 27일 세종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 현장에서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연다.시민들이 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와 경기지역암센터도 함께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암 예방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확인과 암 예방 생활 수칙 안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관련 퀴즈와 건강생활 실천 다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시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건강관리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축제를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가암검진 참여가 활성화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을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검진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주시 산북·북내 작은도서관, '창비글쟁이' 기부 강연 동시 개최
여주시 산북작은도서관과 북내작은도서관에서 오는 4월 11일, '2026년 찾아가는 창비글쟁이' 기부 강연이 동시에 열린다.시민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유명 작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창비글쟁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 작가 모임이다. 2011년부터 매년 시민들과 책 읽기,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부 강연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특히 올해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창비글쟁이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온선영, 이미옥, 정성현, 채은하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작가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두 차례 열린다. 김미애 작가와 채인선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가 이어진다.여주시 관계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창비글쟁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독서를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