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민생 조례 처리 및 악성 민원 대책 논의
남양주시의회가 2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들이 주로 논의됐다. 총 23건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다.특히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을 포함한 13건, 복지환경위원회 심사의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5건, 그리고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다룬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 등 5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본회의에 앞서 김상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시민 불편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민원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구성을 제안했다.또한 민원 내용 빅데이터화를 기반으로 악의성 및 반복성을 분석하여 관련 부서 배당 여부에 대한 판단 또는 종결 처리 등의 내용을 집행부에 건의했다.한편 남양주시의회는 다음 달에도 임시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12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
옹진군, 외국인 대상 자동차 과태료 체납 해결 위해 영어 안내문 발송
옹진군이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영어 안내문을 발송한다. 2026년 3월 기준, 옹진군의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약 25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8%를 차지한다.주요 체납 항목은 자동차 등록 위반과 검사 지연 과태료 등이다. 옹진군은 서남아시아 출신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안내문을 제작, 발송하여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안내문에는 체납 과태료 금액, 납부 방법, 미납 시 불이익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조치를 통해 옹진군은 외국인들의 세외수입 납부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 안내문이 외국인 체납자에게 공정한 납세 의무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징수 시책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옹진군의 이번 영어 안내문 발송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연평면 당섬선착장, 깨끗한 섬으로 새 단장
옹진군 연평면이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연평도를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당섬 선착장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선착장 주변, 여객선 접안 시설, 부두 일대를 꼼꼼히 살폈다. 플라스틱, 폐어구, 해상 부유물 등 다양한 해안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그 결과 약 2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황준철 연평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연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연평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청정 도서 환경을 조성하고 연평도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
서운도서관, 참좋은두레생협과 손잡고 종이팩 재활용 앞장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이 참좋은두레생협과 손을 잡고 종이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3월 11일,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종이팩과 멸균팩을 서운도서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배출하면, 이를 참좋은두레생협이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누구나 쉽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협력을 통해 서운도서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서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도서관과 지역 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서관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운도서관은 앞으로도 참좋은두레생협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뽀드득 손 씻기, 감염병은 저리 가"···하남시 어린이 손 씻기 교육 운영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 '손 씻기 교육'을 운영하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 시기부터 바른 건강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이다.신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은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특히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환은 50~70%, 호흡기 질환의 약 2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약 40분간 진행되며 체험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형광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해 손씻기 전 후의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인 손바닥 문지르기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사이 씻기 두 손 모아 씻기, 엄지손가락 씻기 손톱 밑 씻기 등 놓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을 익힌다.또한 마술과 구연동화 등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해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수칙도 함께 교육한다.또한 하남시는 어린이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자칫 감염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감염예방관리 방문교육과 시민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 아울러 하남시민과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개인의 올바른 건강예절 형성은 감염병 질환 감소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예방 체험교육 및 마술 구연동화와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교육 신청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뷰박스 대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화군, 스마트 약(藥)비서 도입…어르신 복약 안심
강화군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위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 '나만의 약비서'를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나만의 약비서'는 ICT 센서 기반 스마트 기기를 활용, 경증 치매 환자의 복약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스마트 약상자를 통해 복약 여부를 확인, 미복용이나 과다 복용을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순히 약 복용만 돕는 것이 아니다. 두뇌 훈련 게임, 음악 영상 등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고 혈압, 맥박, 걸음 수 등 건강 정보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영상·음성 통화 기능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지원 기능까지 갖췄다.가족용 앱을 통해 복약 정보와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강화군은 치매안심센터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3월 신청을 받아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에게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시범 사업은 1인당 6개월간 무상 대여 형태로 진행된다. 희망자에 한해 1회 연장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복약 관리 지원으로 치매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무료 치매 선별 검사, 치료 관리비 및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온라인 투자 정보 제공 시작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수도권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이번 누리집 개설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시는 누리집을 통해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되어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시는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를 통해 기업 맞춤형 투자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남양주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주요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우리은행, 카카오, 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도 투자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을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오산시, 가족관계등록 담당자 직무역량 교육 실시…민원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오산시가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역량 교육을 지난 19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관계등록제도는 국민의 신분 변동 사항을 기록하고 증명서를 발급하는 중요한 행정 제도로,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최근 국제결혼과 해외 출생이 증가하면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업무 처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은 이론 전달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평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직업 체험 '미래 바리스타' 프로그램 성료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래 바리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커피 시음회를 넘어, 학생들이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커피 원두의 미묘한 향 차이를 직접 경험하며, 바리스타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커피 추출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뿐만 아니라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주요 업무, 관련 자격증, 그리고 다양한 진로 정보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하여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꿈드림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꿈드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죽초, 학교 밖 배움터…환경정화로 나눔과 책임감 길러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3월 19일, 학교 밖에서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삼죽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학교 주변과 마을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했다.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험했다.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김도천 삼죽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목숙천 환경정화 구슬땀
강화군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7일, 목숙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본격적인 농번기와 나들이 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위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20여 명의 위원들은 목숙천을 따라 이동하며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는 데 힘을 쏟았다.함형원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하점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하점면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사랑의 감자 심고 나눔 실천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가 지난 19일 서운면 일원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과제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감자 식재 행사로 연합회 시 임원 및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은 이들은 6~7월경 수확 후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정재영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장은 “과제포 활동으로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선도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는 안성시 13개 읍·면·동회와 시 연합회 등 약 6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다.이들은 안성 지역 내 선도 농업기술 확산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이번 과제포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계양구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타관 반납도 가능
계양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려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타관 반납'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이제 계양구립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가까운 다른 구립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기존에는 반드시 대출받은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장기동 스마트도서관 도서는 예외적으로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 가능하다.도서관 측은 정식 운영에 앞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와 타관 반납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양구립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오산시, 시민 중심 인권 정책 위한 제2기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 마련을 위해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는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평가위원회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구과업의 이해도, 수행 계획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행 역량을 심사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4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 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인권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