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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 장현리 일대 깨끗하게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20일 진접읍 장현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역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어르신들이 환경정비에 직접 나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이들은 진접분회를 출발, 장현리 일대 주요 도로와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고석철 분회장은 “우리 지역은 우리가 먼저 가꾼다는 마음으로 경로당 회장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고 분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진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대문구, 학생 맞춤형 1:1 독서 코칭 효과 '톡톡'
동대문구가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1:1 독서 코칭' 프로그램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맞춤형 코칭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 "자기 전 독서 습관이 생겼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긴 글도 자연스럽게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었다.실제로 동대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70명을 대상으로 총 367회의 독서 코칭을 운영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지도를 넘어 읽기, 토론, 글쓰기까지 연계된 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50분 수업을 통해 학생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교재를 활용한다. 전문 강사가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해 학생들의 이해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동대문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약 100명을 대상으로 총 500회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독서는 학습의 출발점이자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1 맞춤형 독서 코칭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양평군의회, 2025년 결산검사위원 7명 위촉…재정 운영 투명성 확보 나서
양평군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7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검사에 돌입했다.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결산검사는 양평군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윤순옥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영보 의원을 포함한 군의회 의원 2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방 재정과 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결산검사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오혜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의 예산 편성과 집행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오 의장은 이어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군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양평군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남양주시, 손끝으로 만나는 독립…탁본 체험 전시 개최
남양주시는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2026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안중근, 이시영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묘비에 새겨진 글씨를 탁본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통 기법인 탁본을 통해 독립의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탁본은 돌이나 금속 등에 새겨진 글자와 문양을 종이에 옮기는 전통 기록 방식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딱딱한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임시정부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탁본 체험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징을 직접 만들어보는 태극기 핀버튼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시민들이 손끝으로 독립의 의미를 느끼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가 남양주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주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 나선다…찾아가는 검진 실시
여주시가 노인 우울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우울검진'을 실시했다.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 우울증 조기 발견에 힘썼다.노인 우울증은 신체 질환,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스스로 인지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검진은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생명지킴이가 직접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진행됐다. 간단한 설문 방식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검진에 참여한 한 생명지킴이는 “어르신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여주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여주시, 보광 아파트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주민 목소리 청취
여주시가 지난 3월 19일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월송동에 위치한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는 2005년 준공된 8개동 384세대 규모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버스정류장 교체, 학생 통학버스 도입, 진입도로 보도블럭 교체 및 차선 도색, 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한 끝에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수십 차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이 시장은 또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말씀해 주시면 여주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나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옥외영업 규제 대폭 완화…소상공인 영업 활력 기대
남양주시가 옥외영업 규제를 대폭 완화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 나선다.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20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결과다. 이번 개정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 기준이 정비되고 음식물 단순 가열이 허용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옥외 공간을 활용한 외식 문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옥외영업 규정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의견을 수렴해 추진됐다. 그동안 옥외영업장에서 음식물 조리와 가열이 제한되어 영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개정된 조례는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 시 준수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며 음식물을 굽거나 끓이는 단순 가열 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영업자는 위생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건축법, 도로법, 소방 관련 법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기준 또한 충족해야 한다.건물 옥상이나 테라스 등에서 옥외영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난간 설치 등 안전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른 영업장과 맞닿은 외부 공간에서만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규제 완화와 함께 화재 예방, 소음 및 냄새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위생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규제는 풀되, 안전 관리는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원주영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영업 환경이 날로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조례 개정이 현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양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하늘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소속 정숙희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별 고정관념을 바로잡으며,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사례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곧 성평등이라는 것을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미래 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인지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화성시-화성도시공사, 소통으로 개발 속도 높인다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가 주요 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지난 19일,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화성도시공사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실무진 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화성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적기 완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급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은 “도시 개발의 핵심은 사업 추진의 적시성 확보에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의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계획된 공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시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개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 신규 사업 발굴 단계부터 공동 기획을 검토하는 등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고양시, GT-A 킨텍스역에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고양시가 GT-A 킨텍스역 3번 출입구에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한다.20일 시는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아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GT-A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킨텍스역 인근에 외부 엘리베이터 1기를 신설하는 것으로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약 15m 굴착과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 중이다.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와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T-A 개통이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설치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 조례 통과…분리배출 활성화 '기대'
용인시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윤미 용인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일반 폐지와 함께 버려져 재활용률이 낮았던 종이팩의 분리수거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조례안은 종이팩의 분리배출률을 높여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자원순환 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조례는 용인시장의 책무와 시민, 공동주택 관리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시민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시는 매년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계획을 수립, 목표 설정부터 재원 조달, 이행 실적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공공청사, 학교, 병원 등 다량 배출 시설에 대한 수거 체계 구축, 시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 및 시범 사업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공동주택이 종이팩 공공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관련 보조금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이는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이윤미 의원은 "이번 조례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도시의 자원순환 체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적인 분리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재활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은 더욱 쉽게 종이팩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분리배출된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순환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양주시, 시민 위한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 발간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복잡하고 딱딱한 세금 정보를 시민들이 더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번 책자는 2026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을 담았다. 지방세 세목별 안내는 물론 감면 및 구제 제도, 체납 시 행정처분, 편리한 납부 방법까지 상세히 다룬다.시는 시민들이 실제 납세 과정에서 책자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세무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세정과에서 열람 가능하다. 시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접근성을 높였다.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납세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자주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결혼이민자들의 봉사활동 시작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당당한 고양시민으로 거듭났다고 20일 밝혔다.봉사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동행 봉사에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13일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5명이 나들이데이케어센터에 방문했다.봉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이발서비스와 얼굴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센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역량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진정한 이웃사촌이 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토평 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 추진을 포함한 3개 안건이 상정됐다.특히 도시의 미래 비전부터 시민 화합, 행정 편의까지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자문이 이어졌다.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시의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혜안을 나누고 건의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겨우내 준비해 온 역점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2026년은 구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