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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3동,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 지원 협약 체결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치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손을 잡았다.계산3동은 계산3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3월 19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의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 지원을 위한 연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계양가온365치과의원은 저소득층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달 1명씩, 연간 총 12명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계양가온365치과의원 최원석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계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장현미 계산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던 저소득층 아동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성시, 2026년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 운영
안성시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성과 균형성이 중요하다. 이에 안성시는 토지 소유자들이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상담 신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특히 현장 방문 상담도 제공해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자가 함께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성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가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민원상담제 운영을 통해 토지 관련 민원을 줄이고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토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양평군, 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치유농장 연다
양평군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손을 잡았다.양평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전문 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치유 농장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식문화 및 농산물 가공 관련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농업인 학습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을 지원하고 있다. 가공 농업인의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도 힘쓰는 중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산물 가공품 지원을 확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4월 장애인의 날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농가의 농산물 가공품을 복지관 행사에 후원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이 만든 가공품이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협력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
양평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 교육’으로 청렴 의지 다져
양평군이 지난 19일 양평도서관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퀴즈,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돋보인다.선포식에서는 공직자 대표 2인이 청렴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직 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반부패 개선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진선 양평군수,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 대표가 함께 붓을 잡고 마지막 점을 찍으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김제훈 청렴 전문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법령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미니 청렴 골든벨 퀴즈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청렴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청렴을 주제로 한 팝페라 및 뮤지컬 갈라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직원들은 공연을 통해 잠시 업무 스트레스를 잊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청렴선포식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마음속에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건전한 공직 문화 조성과 반부패 시스템 강화를 통해 청렴 도시로 발돋움해나갈 계획이다. -
오산시 신장2동, '행복동 찬찬찬'으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나서
오산시 신장2동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복동 찬찬찬' 사업을 추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했다고 26일 밝혔다.'행복동 찬찬찬'은 신장2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이번 사업에서는 닭볶음탕,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이번 회차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나눔에 동참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앞으로도 매월 반찬 지원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민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함께 겪는 이웃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연세튼튼재활의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화군, 소통과 공감으로 민원 서비스 질 높인다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었다. 민원인과 공직자 모두를 고려한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나선 것이다.지난 19일, 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진행,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직자가 겪는 어려움까지 고려하여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강의는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통해 공직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 집중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안성시,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입학식 개최
안성시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3월 19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입학식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상반기에는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총 10개의 다양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할 기회를 얻게 된다.김용곤 한경국립대학교 부총장은 행복캠퍼스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성시는 이번 행복캠퍼스를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성시는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오산시, 24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번호판 영치 실시
오산시는 오는 24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주정차 위반, 검사 지연 등으로 30만원 이상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 이른바 대포차 등록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관외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미납한 경우 전국 단위 합동 단속망을 통해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 조치가 이뤄질 방침이다.영치된 번호판은 오산시 징수과에서 체납액 납부와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 대포차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반환이 가능하며 체납액은 CD 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시는 일제 단속 기간 외에도 주 야간 및 공휴일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체납이 지속될 경우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평택시새마을회, 새봄 맞아 댕당공원 일대 대청소 실시
평택시새마을회가 지난 19일 고덕동 댕당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 소속 남녀 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댕당공원 일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약 1톤에 달한다.연규창 평택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정 시장은 “매년 봄철 국토 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평택시새마을회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 김장 담그기 등이 대표적이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강화 알릴 '예비 해설사' 키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강화 역사문화 탐구반'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2026년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 해설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교육은 이론과 현장 학습을 병행한다. 강화의 주요 역사, 문화재, 스토리텔링 기법 등을 다룬다. 실질적인 해설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수료 후에는 지역 문화관광 해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분야 자원봉사,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탐구반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안성1동, 안성초 통학로 안전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
안성시 안성1동이 안성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관련 안전사고, 교통사고를 막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다.지난 16일 오후에 열린 캠페인에는 박종윤 안성1동장을 비롯해 안성1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과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박종윤 안성1동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1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동구,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교육의 주된 목표는 사무국장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남동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76건의 마을 의제를 확정했다. 이 의제들은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것들이다.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서대문구, 여성 경제활동 지원 '선제적'으로…조례 전부 개정
서대문구가 여성의 경제활동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강민하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기존의 '서대문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를 '서대문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일 생활 균형 지원 조례'로 변경, 내용 전반을 수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퇴직 후 재취업 지원에 집중됐던 기존 조례의 한계를 넘어, 여성이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과 '가정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데 있다.특히 부정적 낙인 효과를 줄이기 위해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 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디지털 신산업 분야 직무교육 및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력 유지를 위한 '양육 공백 지원사업'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양육 공백 지원 시에는 수익자 이용료 징수를 원칙으로 하되,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 조항을 두어 재정 효율성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고려했다.'일 생활 균형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청장의 책무를 강화하여, 그간 여성 개인의 몫으로 여겨졌던 돌봄 부담을 공공이 분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강민하 의원은 "여성이 임신과 육아로 경력을 포기하는 것은 개인의 손실뿐 아니라 지역사회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서대문구 여성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자신의 삶을 당당히 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24일 서대문구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강 의원은 평소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보육 환경 개선 등 가족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평택시,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실시…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평택시가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급증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평택시 거주민 중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특히 평택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 병원을 통해 정밀 진단 및 감별 검사를 지원한다. 치매 확진 시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치료비,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치매 조기검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