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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 모집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양주시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봄맞이 요가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봄맞이 요가교실'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요가운동을 통해 관절염 증상 완화 및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관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월 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걷기 교육을 올해부터 정식으로 프로그램에 편성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해 요가 교육 18회와 걷기 교육 2회를 포함한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봄맞이 요가교실을 통해 여성들의 관절 운동 범위 회복과 강직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양주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 '칼' 빼 들었다
양주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묵인해 왔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과, 허가과, 농업정책과, 건축과, 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하여 불법 행위 근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주시는 3월 한 달간 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형질 변경 등 다양한 형태의 불법 점용 시설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불법 시설물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1, 2차 계고 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및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사와 단계적 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하천 불법 점용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손잡고 관광객 유치 나선다
경기도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봄꽃 여행 시즌과 중국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것.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일과 21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씨트립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여행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관광을 홍보하고,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을 수상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의 성공을 벤치마킹했다.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배경으로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출연,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트렌디한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명소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 종의 관광 체험 상품을 판매한다. 할인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첫날은 '트렌디 플레잉 경기'를 주제로 스타필드 수원 내 중국인 선호 브랜드 매장, 실내 스포츠 시설 '스몹', 갤러리아 백화점,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울랜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한다.다음 날은 'K-푸드 힐링 경기'를 테마로 수원 남문통닭거리, 행리단길, K-드라마 촬영지, 수원 왕갈비, 오산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필드 등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콘텐츠를 여행 인플루언서의 생생한 체험 영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봄꽃 시즌, 한중 관계 전면 회복, 무사증, 중국 동남아 복수비자 확대, 수원 방문의 해, 2026 에버랜드 50주년, BTS 월드투어 등 방한 외국 여행객 확대가 예상된다”며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씨트립을 운영하는 트립닷컴그룹은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2024년 경기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인의 경기도 방문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파주시, 미래기술학교 운영…차세대 반도체 설계 인재 키운다
파주시가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최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는 청년층에게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전공 이론과 실습은 물론, 실전 프로젝트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모의 면접, 기업 설명회, 구인 연계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교육 과정은 '팹리스 에스오시 반도체 설계'로,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미취업 상태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5월 1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 접수 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 기간은 5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4개월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희망하는 교육생에게는 숙식까지 제공한다.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훈련 수당도 지급될 예정이다.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미래기술학교는 2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파주시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청년파머스마켓' 개장
인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한 직거래 장터를 연다.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4-H본부가 주관한다. 인천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를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싱싱한 딸기, 표고버섯, 다채로운 채소, 아름다운 화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청년 농업인들은 자신들의 농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3회 이상 지정된 체험 농장을 방문하고 '팜투어 여권'에 인증 도장을 받으면,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 봄맞이 다중이용시설 식품 안전 집중 점검 실시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의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무신고 영업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가격표시 및 가격표 준수 여부 역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먹거리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내년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등록 필수
인천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고려, 새로운 외식 문화 조성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정책이다. 이제 음식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기존 애견카페와는 달리, 일반 음식점도 시설 기준을 갖추고 등록하면 된다.사업자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시설 기준을 확인받고 신청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음식점은 공간 분리 운영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다.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이용객이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반려인에게 편리함을 더하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안산시, 한양대 ERICA와 안산선 지하화 연계 도시 개발 협력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손잡고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과 연계한 도시 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협력은 중앙대로 지하화와 맞물려 고잔역과 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산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안산선 지하화 이후 변화할 도시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지난 19일, 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은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안산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24년에는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을 주제로, 지난해에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파주시 문산읍, 서강대 문산행복캠퍼스 입학식 개최…12주 과정 돌입
파주시 문산읍이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문산행복캠퍼스'를 개소, 12주간의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문산행복캠퍼스는 파주시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입학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의 특별 강연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퍼스에서는 심리학, 부동산, 경영학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12주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문산읍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문산행복캠퍼스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이자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문산행복캠퍼스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인천시, 관광 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인천시가 지역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 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8일까지 모집한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기념품이나 특산물 등 실물 관광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이다. 브랜드 포장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부터 샘플 제작,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단순히 디자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사후 지원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 기업으로, 실물 관광 상품을 보유하고 판매 중인 업체다. 디자인 지원 필요성과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관광 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연구원,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개최…창업 생태계 활성화 모색
인천연구원이 지난 2026년 3월 17일,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에 주목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발표했다. 그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분석하며, 고성장기업 수와 벤처 투자 금액 등에서 인천이 강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창업 기업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단의 현황을 진단하고 구조 전환을 위한 창업 지원 과제를 발표했다. 우 연구원은 인천 산업단지가 산업군 간 다양성이 부족하고, 대기업 협력망이 부재하여 성장 잠재력이 제한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기업의 혁신 수요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도입을 제안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창업 관련 전문 인력 확보, 지역 창업 문화 정착, 인천테크노파크의 공공 벤처투자사 설립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산업단지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인천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창업 환경의 구조적 과제를 확인하고, 향후 정례 포럼을 통해 정책적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계운 원장은 "인천의 산업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혁신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아이스팩 순환 사업 본격화…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파주시가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생활 속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한 젤 형태 아이스팩이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젤 형태 아이스팩은 일반 폐기물로 처리될 경우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운영해왔다.올해 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파주시 행정복지센터 15개소와 공동주택 66개소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 시민들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한다.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 및 선별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것들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식품업체 10곳에 1만2885개의 아이스팩을 공급, 자원 재활용에 기여했다.심재우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아이스팩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재사용 가능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환 사업을 통해 생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지속 가능한 아이스팩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천시,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인천시가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이 실내에서 식물을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에서는 실내원예 이론은 물론, 테라리움 제작과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등의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딱딱한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원예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집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물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안산시, 궁중삼계탕 오경희 대표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
안산시가 소외된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궁중삼계탕 오경희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했다.20일, 안산시는 오경희 대표에게 '2026 상록구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5년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상록구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선행을 베푼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함이다.상록구 사동에서 궁중삼계탕을 운영하는 오경희 대표는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 저소득 노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후원하고, 설과 추석 명절에는 성금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오경희 대표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겸손함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오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오경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