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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돌봄 공백 없는 도시' 만든다…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동
여주시가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민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이를 위해 여주시는 지난 19일 읍면동 및 유관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시행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함이다.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세종대왕면-논현1동, 자매결연 맺고 '동반 성장' 다짐
여주시 세종대왕면과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이 손을 맞잡았다. 2026년 3월 19일, 두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며 끈끈한 관계를 약속했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이인희 논현1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회원 등 50여 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협약서에는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에서 이번 자매결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 역시 협력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복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만남과 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3월 문화가 있는 날 ‘살롱 드 탱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고상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 선율로 시민과 재회할 예정이다.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반도네온의 매력을 무한도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왔다.김동률, 김창완, 윤종신 등 수많은 뮤지션과 협업하며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여기에 그와 함께 멕시코 브라질 쿠바 등 남미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합류해 무대를 완성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넓은 포용력의 첼로와 독특한 반도네온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탱고 특유의 뜨거운 열정을 온전히 전하는 시간으로 그동안 여주시민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기획할 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대왕님표 여주쌀,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 2년 연속 1위
여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 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소비자들은 '밥맛 좋은 쌀', '믿고 구매하는 쌀' 이미지를 높게 평가했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지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여주시는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로,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등 쌀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조선시대 왕실 진상미 산지로도 유명하다.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대왕님표 여주쌀'은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여주시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 전략을 통해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프로젝트'와 여주쌀 사용 인증 음식점 확대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농업인들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외식·유통·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보산동, 빛으로 낡은 벽화 새롭게 단장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낡고 훼손된 벽화들을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빛나는 보산 : 빛으로 가꾸는 보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오랜 시간 방치돼 색이 바래고 훼손된 벽화는 보산동의 골칫거리였다. 주민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벽화에 대한 개선을 꾸준히 요구했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벽화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들은 기존 벽화를 깨끗하게 제거한 후, 산뜻한 단색으로 벽면을 재도색했다. 복잡하고 어수선했던 벽면이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보산동 거리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벽화 정비는 향후 유지 관리에도 용이하도록 단색 도색을 적용했다. 김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을 넘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산동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정감 있는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주민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에 '힐링박스' 전달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18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를 선정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힐링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힐링박스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자체 회비로 사업비를 충당해 그 의미를 더했다.힐링박스는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채워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따뜻한 마음을 담아 힐링박스를 전달했다. 위원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대상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현기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힐링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도윤 신포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봄 기운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2026년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13명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의정부시가 지난 3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의정부시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13명의 개인 및 법인에게 감사를 표했다.이번 수여식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장려하고, 지방 재정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세금을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시는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3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여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5명을 우선 선정했다. 나머지 2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5명을 확정했다.성실납세자에게는 앞으로 1년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전액 감면,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주관 공연 관람료 전액 감면, 시와 협약한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주요 혜택이다.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에게는 추가적으로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정책과 예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여주시, 귀농 아카데미 개강… 성공적 농촌 정착 돕는다
여주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 문을 활짝 열었다.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귀농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영농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20회,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귀농귀촌 정책 안내, 토양 분석 및 시비 처방, 작목별 재배 기술, 농기계 안전 교육, 농업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여주시, 민원실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실시
여주시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19일 실시했다. 여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의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갑자기 폭언을 하며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초기 대응반은 비상벨을 눌러 경찰에 상황을 알리고, 대피유도반은 주변 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여주경찰서 경찰관은 신속하게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과정까지 실전처럼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들이 비상 매뉴얼을 몸소 익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고 공직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민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노인복지관, 시니어 바리스타 꿈 펼치는 '실버카페 네잎클로버' 개소
광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실버카페 네잎클로버'를 개소했다.지난 16일 오포센터 2층에서 문을 연 이 카페는 단순 노무 중심의 기존 노인 일자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실버카페 네잎클로버'는 광주시노인복지관의 시니어 인생 2막 프로그램인 '시니어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이들은 커피 제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카페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카페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직접 엄선한 원두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정영민 광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네잎클로버는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더불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동체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카페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실버카페 네잎클로버'는 개소를 기념하여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1 행사를 진행한다. -
구리시, 장기기증·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홍보 캠페인
구리시가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을 장려하고, 편안한 죽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 홍보 운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됐다.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생명 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담 상담사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의향서 작성과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구리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
화성시, 학생·유치원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운영
화성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및 유치원 대상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하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총 28개소에서 진행되며, 1385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식생활 ▲누가 내 밥상을 차렸을까? ▲로컬푸드 요리교육 등이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연령별 교과와 연계하여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이 먹거리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미각 형성이 이뤄지는 유아부터 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생까지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화성시는 양질의 급식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화성시의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식습관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세대의 건강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잡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구리시, 아치울2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착수…2026년 완료 목표
구리시가 아천동 아치울2지구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3월 말부터 일필지 측량을 시작으로,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총 269필지, 9만5588㎡ 면적에 걸쳐 진행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구리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481만 7천 원을 확보했다. 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맡아 진행하며, 토지 소유자의 비용 부담은 없다.일필지 측량을 통해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 면적, 이용 현황 등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을 정형화할 수 있다.특히 맹지 해소와 건축물 저촉 해소는 토지 이용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 재조사 측량은 토지의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이어 백 시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동의서 제출 등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31가구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은 손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날 준비된 밑반찬은 떡, 배추김치, 오이지무침, 제육볶음, 무생채 등 총 5종류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반찬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됐다.안경녀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밑반찬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생연1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