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산시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참여하여 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상담제는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해 갖는 의문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참여한다.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지가 산정 방식의 타당성 등 공시지가 결정 요인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다.
운영 기간은 법정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상담 희망자는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민원인과 담당 감정평가사를 유선으로 연결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현장 방문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