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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헌혈의 날’ 선포식 개최…생명 나눔 실천 앞장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공동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헌혈의 날’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헌혈 권장 활동에 기여한 구민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다.또한 은평구청 광장에서는 구민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도 열려 헌혈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다”며 “은평구가 헌혈 문화 확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북악산서 맞춤형 반려견 교육 실시
성북구 반려견 산책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북악산 근린공원에서 반려견 산책교실이 진행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구민들의 반려동물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수요에 대응해 올해도 ‘성북구민과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실’을 진행했다.1회차 교육은 지난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차 교육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북악산 근린공원에서 실시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훈련사가 각 가구의 양육 고민을 듣고 반려견 성향에 맞춘 리드줄 핸들링 등 리더십 트레이닝과 2마리씩 짝지어 진행하는 대견·대인 사회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종료 후에는 북악산 근린공원 내 코스를 직접 산책하며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Q&A 시간을 통해 전문 훈련사는 각 반려견의 성향에 맞춘 조언과 맞춤형 교정 방안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교육 장소와 강사,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내년도 반려동물 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확인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반려견 산책 교육을 비롯해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 반려동물 축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등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청소년 주도 축제 ‘청심환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 및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구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청소년 밴드 동아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청소년 축제 ‘청심환 페스티벌’을 열고 청소년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하고 기획한 행사다.이름은 마음을 다스리는 청심환에서 착안했으며 청심환의 ‘맑을 청’과 청소년의 ‘젊을 청’을 연결해 청소년의 마음을 다스리고 쉼을 제공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완성했다.1부에서는 고명외식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마약예방동아리 ‘답콕’,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월곡청소년센터,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참여해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동시에 학과 전공 대학생이 진행하는 진로 체험부스 ‘원데이 메이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할 기회도 마련됐다.2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10개팀이 밴드와 보컬, 마술,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낸 축제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보수 이행 여부 집중 확인”도봉구, 민간 노후·위험시설 현장점검氠瑢
구는 11월 21일까지 민간 노후·위험시설물 34개소에 대한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건축물의 외벽과 지붕 마감재의 탈락, 전도위험 담장 및 옹벽 등 민간 위험시설물로 신고가 된 곳 등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앞선 점검들을 통해 발견된 위험요인 외 추가적인 위험요인 발생 여부와 소유주의 보수·보강 이행 확인 등이다.점검에는 안전점검팀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위험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중대한 위험요소가 발견될 시에는 재난위험시설물로 구분해 조치 시까지 지속 관리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설물 관리 소홀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점검으로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한 시설물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구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서울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새마을부녀회가 중구 구민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5톤을 저소득 가정 50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중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봉사자 약 70명이 참여해 강행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양념을 준비하고 김치 속을 버무리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완성된 김치는 정성껏 포장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전달됐다.이수자 중구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과 봉사자들의 온정으로 올해도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중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또한 △독거 어르신 보양식 나눔 △저소득 가정 밑반찬 지원 △플리마켓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김길성 중구청장은“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김장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중구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배려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행복을 더하는 기부 , 기부로 바꾸는 용산 용산구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시작
서울 용산구 가 오는 15 일부터 내년 2 월 14 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을 추진한다.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진행해 온 사업으로 , 겨울철 대표 이웃돕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올겨울에도 경기침체 속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기부 ·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겨울나기 모금은 성금 과 생필품 · 식료품 등 성품 모두 가능하다.정보무늬 를 읽히면 신용카드 , 계좌이체 , 간편결제로 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성금 기부를 원하는 개인 , 단체 , 기업은 용산구 전용계좌로 입금 후 용산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로 현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성품 기부는 기부 물품과 구매영수증 , 현물기탁서 등을 부서 또는 동주민센터로 전하면 된다.전용계좌 기탁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위한 필수 서류이며 개인 기부자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기부내역 확인이 가능하다.법인이나 개인사업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개별적으로 요청해야 한다.별도 요청이 없는 경우 내년 1~2 월 중 공동모금회에서 일괄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한편 , 지난해 겨울나기 모금에서 구는 성금 약 9 억 3 천만원 , 성품 약 3 억 5 천만원 , 총 12 억 8 천여만원을 모금했다.기부된 모금액은 생계비와 의료비 , 사랑의 김장나눔 지원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됐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광복의 길을 따라 미래세대와 함께 걷다…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광복 역사 여행길 추진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아동·청소년과 광복회원이 함께하는 광복 역사 여행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역사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의미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복회 은평구지회 회원 15명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모집된 아동·청소년 25명, 그리고 문화해설사와 인솔 직원 총 43명이 역사 여행길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 사당을 참배한 후 전문 학예사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깊이 있게 배웠다.현장의 역사적 맥락과 인물 이야기를 직접 접함으로써 아동·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 참가자들은 수덕사를 찾아 전통문화와 역사적 공간을 몸소 체감하고 이어진 사과 따기 체험활동에서는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광복 역사 여행길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배우는 역사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아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 실시
구로구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에서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구민들의 과음과 만취로 인한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음주 폐해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깔깔거리 인근 주류 판매업소에 방문해 절주 홍보 스티커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음주 폐해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행진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절주 실천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 외에도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금연 구역을 점검·계도하고 금연 클리닉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취 예방 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작년에 진행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진행 모습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과 함께 금연 지도원이 금연 홍보와 담배꽁초 줍기를 하고 있다. -
동작구,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평가’우수구 선정…악취 제로 도시로 거듭난다!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하수악취 저감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하수악취 관리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악취 목표 등급 관리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등 3개 부문, 10개 항목, 15개 세부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구는 이 평가에서 4년 동안 꾸준히 위상을 높여왔다.2022년 13위에서 2023년 5위, 2024년 4위에 이어 이번 2025년에는 3위에 오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구는 민감한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며 선제적인 악취 해소 사업을 전개한 것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평가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구는 하수악취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하수관로·맨홀·빗물받이 등에 저감시설 180개를 설치해 주민 체감도를 끌어올렸다.또한 법령상 설치 의무가 없는 사업장 6개소에도 ‘정화조 악취저감시설’을 만들도록 적극 조치했다.이외에도 △악취점검반 운영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및 전산자료 관리 △대주민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노력이 좋은 등급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수악취 제로'를 목표로 시설물 정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오는 18일 ‘제3회 치매가족 정기음악회’ 개최
구로구가 오는 18일 구로창의아트홀에서 ‘제3회 치매가족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구로구보건소와 구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주최하는 ‘치매가족 정기음악회’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음악회에는 ‘나의 인생, 나의 노래’를 주제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가족 등이 참여해 합창과 색소폰 및 우쿨렐레 연주,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 시작에 앞서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지역 내 주요 내빈이 직접 낭독하는 시간이 마련돼 치매 어르신과 가족, 내빈이 함께 감사와 공감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준비한 합창과 ‘슬플 땐 빨래를 해’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뮤지컬 공연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구로창의아트홀 02- 2612-7041~4 ‘사진1’지난해 열린 제2회 치매가족 정기음악회 행사 사진 ‘사진2’제3회 치매가족 정기음악회 홍보 포스터 잘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갈현1동, 갈곡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진행
서울 은평구 갈현1동은 지난 12일 김장철을 맞이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25. 갈곡리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회원들이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에 전달했다.김영숙 갈현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동절기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바라며 정성껏 만들었다”며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재영 갈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용마산 스카이워크 개통.하늘에서 망우수국길까지 이어지는 중랑의 녹색길
중랑구는 13일 서울둘레길 4코스에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개통하고 스카이워크에서 망우수국길로 이어지는 새로운 녹색 산책길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서울시 지원으로 조성된 시설로 지상 약 10m 높이의 160m 하늘숲길과 전망대·쉼터로 구성됐다.목재 데크를 따라 걸으면 서울 도심과 도봉산·봉화산 등 주변 산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갈참나무·산벚나무·자작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심어져 사계절 숲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이번 스카이워크 개통은 중랑구만의 녹색길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스카이워크는 사가정공원에서 시작되는 무장애 산책로인 용마산 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인근에는 주민들과 함께 조성한 하늘수국정원이 자리하고 있다.이 정원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대표 산책로인 망우수국길과 연결되는 구조로 이어져, 중랑구 전역을 아우르는 수국 테마 산책길이 더욱 확장되는 효과를 만들었다.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은 사가정공원에서 스카이워크를 거쳐 망우수국길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산책 코스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게 됐다.개통식은 13일 오후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와 함께 ‘365일 식목일 나무심기’가 열려 수국 5개 품종과 배롱나무 등 650주의 나무를 심어 스카이워크 인근 정원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이 공간은 앞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수국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숲과 도심의 경계를 잇는 중랑구만의 새로운 하늘길이자, 망우수국길까지 연결되는 녹색휴식처”며 “시민 누구나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주의 당부!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공무원 사칭과 관련한 피해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주민들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공무원을 사칭한 조직은 계약 업체에 연락해 재직 중인 공무원 실명을 거론하고 이름과 부서가 포함된 명함까지 사용하는 등 물품 구매에 대한 선입금 요청하며 구체적인 방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이와 관련해 재무과에서는 은평구청 누리집에 관련 사례와 주의를 요구하는 내용을 게시했으며 직원들에게 해당 사기 시도 사례들을 공유하며 피해 확산이 되지 않도록 당부했다.다행히 대부분 내용을 의심한 업체들은 관련 부서에 직접 전화해 사기 피해를 막았지만, 앞으로 어떠한 피해가 발생할지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은평구 관계자는 “해당 조직이 재직 공무원을 사칭함에 따라 충분히 피해가능성이 높다”며 “관계 업체들은 앞으로 선입금과 관련된 모든 전화는 반드시 구청 대표번호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닐은 따로 폐기물은 안전하게 강북구 생활 속 폐기물 관리기준 새로 정비
서울 강북구가 주민이 생활 속에서 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기준과 관리체계를 새로 정비했다.이번 개정은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구는 ‘강북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해 지난 11월 7일 공포했다.이에 따라 공사장 생활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폐비닐 등 주요 배출 항목의 관리기준이 한층 구체화됐다.공사장 폐기물은 앞으로 전자적 신고 및 관리를 의무화해 무단 투기나 방치가 줄어들 전망이다.또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반드시 분리·선별해 배출하도록 규정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폐의약품·수은 함유 폐기물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경우, 구청이 안전한 처리계획을 수립·평가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폐비닐 배출 기준도 주민 편의를 고려해 현실적으로 개선됐다.기존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세척 후 배출해야 했으나, 개정 조례에서는 세척 의무를 없애 주민 부담을 줄이고 다른 재활용 가능자원과 섞이지 않게 구분해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배출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이번 개정으로 주민들은 폐비닐을 보다 손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재활용 과정에서도 이물질 혼합을 방지해 분리배출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관리체계를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리배출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행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