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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 일 오전 화곡 1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 김장 나눔행사 ’에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갔다.현장에는 화곡 1 동 직능단체 , 강서구립 화곡노인복지센터 봉사자 등 80 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절인배추에 김치 속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직접 했다.진 구청장도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른 채 일손을 더했다.참석자들이 담근 김치는 10kg 840 박스 분량이다.저소득 홀몸 어르신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84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진 구청장은 오전 일정을 마친 후 점심도 거른 채 또 다른 나눔 현장으로 향했다.보훈회관에서 열린 ‘ 강서구 재향군인회 김장 나눔행사 ’와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김장 나눔행사 ’에 잇달아 참석했다.재향군인회는 김장김치 8.5kg 160 박스를 , 바르게살기운동에선 10kg 245 박스를 각각 준비해 홀몸어르신 ,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진교훈 구청장은 “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으로 마련된 김장김치는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돼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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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월곡2동 주민센터 뒤뜰에서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가구 7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서울 성북구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월곡2동 주민센터 뒤뜰에서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가구 7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했다.부녀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모여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김치 담그기를 시작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전달됐다.월곡2동 새마을부녀회 이화정 회장은 “매년 이어오는 김장나눔 행사는 회원 모두가 기다리는 뜻깊은 행사”며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더불어 사는 월곡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한미경 월곡2동장도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땀 흘리는 여러분의 마음이 월곡2동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에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월곡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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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가 13 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 ’과 ‘ 온도탑 제막식 ’을 열고 이웃돕기 모금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구는 오는 15 일부터 내년 2 월 14 일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한다.목표액은 25 억원이다.이날 선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동 희망드림단 , 후원자 등 130 여명이 참석했다.선포식에선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장육희 ㈜ 피앤에프인터내셔널 대표가 성금 5 천만원을 전해왔고 , 정만연 ㈜ 에이스모자 대표는 1 억원 상당의 모자 2 만개를 기탁했다.김병희 오신산업 대표이사는 성금 2 천만원 기탁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 기부나눔릴레이 ’의 1 호 참여자로 나섰다.기부나눔릴레이는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참여 잇기 방식으로 이어진다.이기원 우리은행 강서구청 지점장은 성금 2 천만원을 기탁하며 2 번째 참여자로 나섰다.진교훈 구청장은 “ 지난해 47 억 8 천만원을 모금하며 서울시에서 모금액 1 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다”며 선포식에 참석한 기부자와 관계기관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는 “ 주민 한 분 한 분이 나눔에 참여하시고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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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11월 12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5년 반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열고 관내 18개 동 반장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반장의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특강과 방송인 이금희의 강연, 퓨전국악팀 ‘케이소리’의 공연 등 명사 특강과 문화공연을 결합해 재미와 감동을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명사 이금희는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신뢰받는 반장이 되기 위한 ‘말하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가 되기 위한 대화법에 대해 따뜻하게 풀어냈다.이어진 퓨전국악팀 ‘케이소리’의 흥겨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참석자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한편 양천구는 반장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해 반장제도를 대폭 개선했다.구역 및 세대수를 고려해 반을 통합·조정하고 반장 임기 도입과 임무 규정 명문화, 신분증 발급 등을 통해 소속감과 제도적 안정성을 강화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반장이야말로 구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반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 행정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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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2의 양치승 관장 전세 피해’ 원천 차단에 나선다. 시는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해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관리운영 기간이 끝나며 강제로 쫓겨난 양 관장과 같은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리운영’ 관련 사항을 기재토록 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판을 신설, 건축 전문위원회․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하게끔 개선한다고 밝혔다.시는 규제철폐안 153호는 연내 시행할 예정이며 154호 건축 전문위원회는 즉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는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로 임대차 계약 전 필수 정보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부 집중된 정보독점 구조를 해체하는 한편, 건축 관련 심의 결과를 전면 공개해 의사결정의 예측가능성 또한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앞으로는 임차인이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해당 건축물의 기부채납으로 인한 민간 관리운영 기간 등 핵심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이렇게 되면 정부24 등에서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원하는 건축물의 관리운영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번 규제철폐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사업자가 공사비를 투자해 건축물을 지은 뒤 지자체에 기부채납, 일정 기간 ‘관리운영권’을 받아 임대 수입을 버는 과정에서 관리운영 기간을 몰랐던 임차인이 중도 퇴거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필요성이 제기됐다.대부분의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이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임대차 계약 시 민간사업자가 관리운영 기간을 알려주지 않으면 임차인이 해당 지자체에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하지 않는 이상 서류 등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실정이다. · 관련 사건에 문제가 된 기부채납 건축물은 수익형 민간사업으로서 민간이 공사비를 투자하여 건설한 후 기부채납하고, 일정 기간 관리운영권을 보장받는 사업임관리운영권 정보는 건축물대장 ‘그 밖의 기재사항’ 란에 기재되며, 시는 25개 자치구 협조를 통해 올해 중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가 관리하는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관리운영권 기간․내용 등 기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그동안 서울시 누리집 게시판에 ▴건축위원회만 게시해 왔던 심의 결과를 앞으로는 건축허가 이후 착공 전까지 받아야 하는 ▴구조안전․굴토 전문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도 공개키로 했다.이에 따라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주택→ 주택건축→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게시판에 추가되는 ‘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구조안전․굴토 전문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가 일괄 게시된다.이번 심의 결과 게시판 신설 및 게시로 지금까지 건축위원회를 제외한 심의 결과는 ‘서울정보소통광장’ 문서 검색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결과 게시로 모아주택․모아타운에 대한 정보도 보다 손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 개선을 통해 유사 사업 보완 사례 등이 축척․공유되면 초기 건축기획 단계부터 보완․지적된 사항을 미리 반영할 수 있어 전체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이창현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시민이 체감하는 일반적인 규제뿐만 아니라 법에 어긋나진 않지만 관행적으로 방치돼 온 행태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행정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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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25 MBN 서울 마라톤대회’에 마라톤 참가자 및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11월 16일 06시부터 12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으로 인해 주차면이 더욱 감소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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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빛낼 댄스 배틀 참가자를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12월 5일 오후 5시 레드로드 R6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킹 종목이 정식 채택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 성황리 첫발을 뗀 축제로 올해 3회차를 맞는다.참가 부문은 팝핀, 비보잉, 힙합, 락킹 등 스트리스 댄스를 아우르는 모든 장르이며 춤을 사랑하는 2명 이상 8명 이하의 댄스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댄스팀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마포구는 외국인 댄스팀을 위해 영문 신청서도 함께 준비했다.신청 시 예선 심사 공연영상이 업로드된 유튜브 URL을 함께 기재해야 한다.1차 예선 동영상 심사로 본선에 진출할 6팀이 선정되며 이들은 행사 당일 리그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배틀 상금은 총 2,500만원으로 1위 팀 1,000만원, 2위 팀 500만원, 3위 팀 400만원, 우수상 3팀 각 200만원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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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비준일을 기념하여,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ALL 4 YOU'라는 슬로건은 아동의 4대 권리를 의미하며, 강서구는 기념행사, 학대 예방 캠페인, 운동회, 아동권리 시민강사 위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오는 15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뮤지컬 '우리 모두 소중해!'가 무대에 오른다.또한, 행사장에서 강서경찰서와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올바른 양육 방법과 학대 신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같은 날 등촌중학교 실내강당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230여 명이 참여하는 '함께 성장하는 운동회'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협동 공 굴리기, 바구니 쌓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21일에는 강서구청 본관에서 아동권리 시민강사 위촉식이 열린다. 12명의 시민강사들은 앞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아동 권리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이 외에도 강서구는 아동권리주간 동안 SNS, 구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통해 '긍정 양육 129원칙'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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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겨울철 선제적 방역의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찾아가는 방역특공대’가 펼친 겨울철 주거밀집지역 중점 친환경 모기 유충구제 활동이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서울시 전체적으로 모기채집량이 증가한 가운데 중구는 감소한 것. 중구의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는 지난 겨울에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총 2,575건의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소규모 주택 지역과 어린이집· 경로당, 외부 정화조 등을 중심으로 세밀한 방역을 실시했다.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해 정화조를 소독하고 정화조 환기구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모기의 번식 경로를 원천 차단했다.중구는 지난 10월 ‘동절기 유충구제 효과성 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확인했다.디지털 모기측정기와 유문등을 활용해 모기채집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모기채집량이 전년 대비 약 1% 감소했다.이는 서울시 전반적으로 모기 발생량이 증가한 가운데 얻은 성과로 겨울철 선제 방역의 효과를 입증했다.참여자들은 ‘여름철 모기 개체 수가 감소했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84% 이상이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99%가 내년도 사업에 ‘재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구 관계자는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막는 효과가 있다”며 “겨울철 유충구제가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지난 5월 방역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의 93%가 방역특공대 활동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큰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주민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맞춤형 방역 서비스”, “문자 한통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게 큰 장점”, “처리 결과까지 문자로 세심히 알려줘 좋았다”,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하고 정화조에 방충망까지 설치해 주니 더욱 안심할 수 있었다”등 호평했다.구는 다가오는 겨울에도 유충구제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방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월부터 모기 방역 소통폰으로 간편하게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중구의 선제적 겨울철 모기 방역의 효과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 서비스를 이어가며 쾌적한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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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하여 구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이번 대책은 한파, 폭설 등 겨울철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마포구는 지난 10일 박강수 구청장 주재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강설, 한파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한파 대응을 위해 마포구는 단계별 운영체계를 세분화하고 한파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구립 경로당 16개소 외에 구청사 내 한파 쉼터와 응급대피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주민들이 한파특보 발령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했다.특히 올해는 한파대책비를 전년 대비 약 300% 증액하여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운영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한파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 6,800가구,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900명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원할 예정이다.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을 통합 운영하여 세대별로 최대 70만 1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제설 분야에서는 기습적인 폭설과 결빙에 대비하여 결빙 취약 지역에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하고 보도 제설 작업 인력을 보강한다.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제설을 시행하여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로 열선을 확대 설치하여 장기간 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산불 방지를 위한 대응 태세도 강화한다. 산불 개인 진화 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매봉산에 고압 수관과 장비 보관함을 설치하며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산불 진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대응 장비 현대화를 추진한다.김장철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 무, 마늘 등 김장 재료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주요 농·수산물 가격을 점검하여 구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세심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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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복지중개사’로 위촉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복지중개사’는 부동산 거래·상담 과정에서 위기 의심 가구를 찾아내 지자체에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파트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신청사 기획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복지중개사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유재원 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안전망 강화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구는 복지중개사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위촉된 중개사의 활동을 돕기 위한 △현판 전달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또한 파악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공적 지원을 추진한다.복지중개사는 월세 체납자, 고령 홀몸 어르신 등 생계 곤란이나 위험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제보한다.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을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구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협력 네트워크가 주거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 생활에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공인 중개사분들의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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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이성헌 구청장이 이달 11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상곡인권상’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장애인단체와 협력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제도’를 도입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재활·자립 전용 복합공간인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건립을 추진하고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경사로 설치, 보조기기 지원, 무장애 청사 환경 조성 등 실질적 편의 개선에 힘써 온 점도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수요자 중심 장애인복지 지원체계 구축사업’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교육부로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했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성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대문구는 올해 장애인복지 예산 규모를 2024년 대비 15%, 2022년 대비 55% 증가한 435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관련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성헌 구청장이 ‘제25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상곡인권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성헌 구청장이 ‘제25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상곡인권상’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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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블루스의 태동지 ‘신촌’을 느낄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서대문구는 이달 15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신촌 명물쉼터와 스타광장에서 ‘신촌 블루스 랩소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구가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신촌 랩소디’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이날 시민들은 △신촌의 음악 유산을 담은 ‘블루스 헤리티지 전시’ △LP바 느낌의 원탁 테이블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스 LP바’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가사를 뽑아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레코딩 블루스’ △비치된 악보 중 하나를 골라 즉석에서 연주해 볼 수 있는 ‘블루스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열릴 ‘블루스 페스티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백아’가 공연을 선사한다.이 공연에 앞서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소개 영상이 상영된다.구는 지난해 ‘문예’, ‘블루스’, ‘댄스’, ‘러브레터’랩소디에 이어 올해 ‘댄스랩소디’와 ‘랩소디살롱’을 통해 신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신촌 블루스 랩소디’로 그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신촌 문화와 상권 발전에 함께 도움이 되는 이번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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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12일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본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 개문난방 자제, 미사용 조명 끄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이 소개되었다. 주민들은 퀴즈 이벤트, 댄스 챌린지,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에너지 댄스 챌린지는 환경송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자전거 발전기 체험은 주민들이 직접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전기히터를 작동시키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와 주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인 기후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서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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