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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해충 , 겨울에도 방심은 금물 !
쥐 · 해충 출몰이 잦은 지역 중심으로 합동 방역 실시하며 동절기 방역 본격 시작 △ 맨홀 , 집수정 , 하수시설 △ 음식점 밀집지역 △ 폐기물 적치장소 등 주요 감염병 매개체 발생 취약 지역 주 1 회 이상 예찰하고 소독 · 구제 스마트 쥐 포획틀 도입 · 설치 , 맨홀 , 집수정 , 하수시설 방서장치 설치 , 띠녹지 및 공원화단 정비 등 환경개선 활동 병행 전성수 구청장 , “ 감염병 매개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하는 데 도움 되길 ”서울 서초구 는 쥐와 해충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을 실시하며 동절기 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에는 서초 해충특공대 , 방역전문업체 , 보건소 방역기동반 등 총 50 명이 참여해 쥐 · 해충 퇴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 불안을 최소화했다.올해는 고온 현상으로 가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됐으며 , 겨울에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곤충 · 동물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과 주민 불편도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구는 동절기인 11 월부터 내년 2 월까지 하절기 못지않은 방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맨홀 , 집수정 , 하수시설 △ 음식점 밀집지역 △ 폐기물 적치장소 등 주요 감염병 매개체 발생 취약 지역을 주 1 회 이상 예찰하고 소독 · 구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도심에 출몰하는 쥐 퇴치를 위해 구는 11 월 1 일부터 서초구 전역에 IoT 기반 ‘ 스마트 쥐 포획틀 ’을 설치하고 , 이를 활용한 실시간 감염병 매개체 분석과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이 스마트 포획틀은 가운데에 쥐 유인향이 설치된 IoT 장비로 쥐가 들어가면 문이 잠기고 포획 사실이 세스코에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 맨홀 , 집수정 , 하수시설에 방서장치 설치로 주거지 이동경로 차단 △ 띠녹지 및 공원 화단 정비 △ 골목길 적재물 · 쓰레기 청결활동으로 서식처 제거 △ 음식폐기물 관리 강화로 먹이원 제거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한편 , 서초구 18 개 동에서는 동네 사정에 밝은 주민 106 명으로 구성된 방역활동 주민봉사단체 ‘ 서초해충특공대 ’가 5 월 초부터 10 월 말까지 어린이공원 , 소공원 , 골목길 하수구 , 폐기물 배출장소 등에서 1만 건이 넘는 예찰 · 소독 활동을 펼치며 감염병 매개체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 이번 동절기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매개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내 손안의 용산 행정정보 ”용산구 , 홈페이지 개편 … “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플랫폼으로 ”
서울 용산구 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홈페이지를 개편했다.이번 개편으로 구민들은 동별 주요 사업 현황과 생활밀착형 행정정보 , 구정 소식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우선 구는 홈페이지 첫 화면 '주요정보 '에 16 개 동별 사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누리집 ‘ 동네소식 ’서비스를 신설했다.용산구 전체 지도를 중심으로 동별 개발현황 , 환경개선사업 등의 추진 과정 , 향후 계획 ,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지도에는 주요 랜드마크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해 이용자의 흥미를 높였다.또한 자치구 최초로 토지거래허가 정보와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게시판을 신설했다.첫 화면 ‘ 분야별 정보 ’부동산토지 ’로 접속하면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화면이 뜬다.구축된 이 서비스는 지정 현황 , 허가 대상 여부 , 건축물 용도 조회 , 허가 신청 상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의 ‘ 토지이음 ’및 ‘ 세움터 ’시스템과 연계해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 ‘ 허가 사전 신청 ’기능도 넣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건물번호판 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도 접속이 가능해 , 언제 어디서나 민원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지역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밀집도를 알 수 있는 스마트맵을 구현했다.첫 화면 '주요정보 ’자주 찾는 서비스 ’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 지역별 실시간 인구밀집도와 1 시간 전 대비 증감률을 5 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이태원 관광특구 , 해방촌 , 경리단길 , 이촌한강공원 등 14 곳 주요 장소의 유동인구 정보를 제공하며 , 통신사의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스마트맵에서는 각 지역의 유동인구 위치정보 안심사업 공사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열린구청장실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마쳤다.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정 성과와 주요 추진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한다.홈페이지에는 △ 경제도시 △ 안전도시 △ 교육도시 △ 문화 · 체육 △ 복지도시 △ 주거 · 환경 등 6 개 분야의 사업성과 60 건이 담겼으며 ,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결과 , 현장 사진을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였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 구민이 주인이 되는 스마트 행정 ’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 ”이라며 “ 구민들이 우리 동네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소통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김장철 직거래 장터’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김장재료 준비하세요!
양천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주민의 김장 물가 부담을 덜고 도농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가을철 잦은 비로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주민이 품질이 검증된 김장 재료와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 지역과 우호 협력 지자체 등의 우수 특산물만을 엄선해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비용을 줄여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국 각지의 질 좋은 김장재료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이번 장터에는 전국 29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43개 우수 업체가 참여해 지역 특산김치와 젓갈, 고춧가루, 새우젓, 절인배추 등 약 14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특히 △공주시 △상주시 △예산군 △옹진군 △진도군 △진천군 △포천시 등 9개 지자체가 새롭게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김장재료를 만나볼 수 있다.구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고객에 한해 관내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와 장터 앞 노상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한편 이번 장터 참여업체들은 판매수익금의 5% 이내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발적으로 기부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구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뿐만 아니라 설·추석 직거래 장터 등 행사마다 자율적 기부를 이어오며 따뜻한 장터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김장철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김장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장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고 나눔이 선순환하는 따뜻한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주민 안전 챙기는 월동 준비 완료’
이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관악구가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며 한파와 폭설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구민 일상을 만드는 데 힘쓴다.△한파 △제설 △안전 △생활의 4대 핵심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구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겨울철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한파 피해 대비에 힘쓴다.특히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구는 관내 대표 청년시설인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을 한파쉼터로 신규 지정했다.아울러 도서관, 체육센터, 상가 시설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시설 8개소를 한파 쉼터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 보호와 관리에도 집중한다.구민과 관악구 직원들이 모금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과 결식아동, 노숙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단계별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급경사 도로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구는 마을버스 노선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을 12개소에 연장 3,014m 확대 설치했다.특히 열선 작동 온도를 기존 0도에서 2도로 상향 조정해 제설 효율과 도로 안전성을 제고했다.‘청룡 16길, 솔밭로’등 관내 급경사로 일부에는 ‘결빙 방지 아스팔트공법’을 시범 적용, 효과성을 검증해 추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다한다.구는 24시간 폐쇄회로 TV 통합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자율방범대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범죄 예방 대비 순찰을 강화하며 일몰 시간이 빠른 겨울철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각종 공사장과 도로 시설물, 사회복지시설과 문화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대상별 안전 점검을 강화해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생활 대책으로 구는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해 저소득층의 전기, 도시가스, 난방 등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인다.아울러 ‘미세먼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도로 청소도 집중적으로 실시해 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한파, 폭설로 인한 각종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초겨울 추위가 빠르게 찾아온 만큼, 구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카페 ‘은평에피소드'개소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 방문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질적인 자립 공간을 제공하는 '에피소드 카페'현장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오는 17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이뤄졌으며 김 총리는 오전 10시 30분 은평구 통일로에 위치한 에피소드 카페에 도착해 김미경 구청장이 현장에서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박주민 국회의원, 김우영 국회의원, 은성호 보건복지부 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했다.김 총리는 카페 1층부터 옥상 루프탑까지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약 50분간 카페 시설을 둘러보고 자립준비청년들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현장에는 송초란 바리스타를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재단 '아이키파운데이션'대표 제찬석, 자립준비청년 앙상블 '모아'대표 나동화 등 자립준비청년 3명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카페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환담 시간에는 은평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과 카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김 총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은평 에피소드 카페는 17일 정식 개소식을 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상 1층과 옥상 루프탑 규모로 조성된 이 카페는 매니저 1명과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바리스타 4명 등 총 5명의 인력으로 운영되며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카페는 단순히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문화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자립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특히 주차장 18면과 드라이브 스루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도 고려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은평구가 앞장서겠다"며 "에피소드 카페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주거 안정, 심리·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금천구 시흥3동 복지협의체 저소득 어르신에 ‘사랑의 밥상’ 선물
금천구 는 시흥 3 동 복지협의체 가 13 일 마벨리에 시흥점에서 지역 내 폐지 수집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 50 명을 대상으로 ‘ 사랑의 밥상 프로젝트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상 프로젝트 ’는 평소 생계의 어려움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게 따뜻한 식사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흥 3 동 복지협의체가 중심이 돼 추진했으며 , 한라원앤원 지식산업센터 , 제일종합관리 가 후원으로 함께했다.특히 , 이번 행사는 지난 ‘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 중 한라원앤원 지식산업센터 내에 설치된 기부키오스크를 통해 입주 직원들이 모금한 300 만원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흥 3 동에 전달되며 이뤄졌다.행사 당일에는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뷔페식 식사와 갈비탕이 제공됐다.복지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들도 동참해 식사 안내와 말벗 봉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김명자 시흥 3 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 작은 봉사라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 “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직접 발 벗고 나서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라원앤원 지식산업센터와 제일종합관리 에 감사드린다”라며 , “ 앞으로도 지역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시흥 3 동 주민센터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강북구, 2025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 개최
서울 강북구는 11월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선정·시상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36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환경공단 RFID 시스템을 활용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총 약 54톤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했으며 총 7개 단지가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은 12% 감량 실적을 기록한 수유역두산위브아파트 1차, 우수상은 9% 감량의 번동한양아파트, 장려상은 6% 감량을 달성한 꿈의숲한신더휴 아파트, 미아동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수유벽산아파트 2차, 오동공원현대홈타운 아파트, 번동주공4단지 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에는 수상 단지의 대표자 및 관리소장 등 14명이 참석해 ‘감량 우수 공동주택 인증 현판’과 감량률에 따른 인센티브를 전달받았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며 “RFID 종량기 설치 확대·가정용 감량기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11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수상 공동주택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랑장미카페, 개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1만명 다녀가
중랑구 중랑장미카페가 지역의 상징인 ‘장미’를 주제로 인테리어 새 단장을 마치고 사계절 내내 꽃과 예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번 새 단장은 지역 예술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친환경 요소 도입, 지역경제 상생을 중심 가치로 추진됐다.카페 내부는 장미를 활용한 장식과 자연을 닮은 은은한 색감으로 꾸며져, 계절과 관계없이 ‘장미의 도시 중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중랑문화재단은 새 단장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가와 협업해 카페를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는 지역 예술가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11월 셋째 주까지 전시형 카페로 운영된다.또한 실내 곳곳에는 식물을 활용한 실내 조경을 도입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을 실현하고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중랑장미카페는 올해 5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1만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시에는 카페 앞 중랑장미공원과 1층 공간에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이 정기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11월에는 통기타, 클래식, 국악 퓨전, 아코디언 등 총 14회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예술과 친환경 가치, 소상공인과의 협업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중랑장미카페는 향후 장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임시매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랑구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도봉구, 유엔대학 주최 2025 RCE 어워드 ‘우수 프로젝트’ 수상… 3년 연속 ‘기염 ’
서울 도봉구가 ‘2025 RCE 어워드’에서 ’우수 프로젝트 ‘ 상을 수상했다.RCE 어워드는 매년 유엔 대학이 전 세계 RCE 도시 190개 가운데 아이 디어, 운영의 질, 벤치마킹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구는 올해 프로젝트 ‘할머니의 레시피’로 우수 프로젝트 상을 수상, 3년 연속 RCE 어워드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할머니의 레시피’는 구에서 운영하는 ‘ESD 공동인증 학점제 프로젝트’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중 하나다.10명의 한국외대 학생들은 참여 프로젝트에서 도봉구 거주 65세 이상 여성 9명을 인터뷰해 대상자들의 삶을 조명함과 동시에 기억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요리법을 수집·기록했다.제14회 세계RCE총회에서는 한국외대 학생 2명이 단상에 올라 이 프로젝트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당시 총회 관계자는 “지역 여성의 삶과 요리를 기록·디지털로 발간하고자 한 이들의 혁신성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고 극찬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유엔 대학이 주관하는 RCE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금천구, ‘금천시민대학’첫해부터 성과 뚜렷. 금천형 평생학습 모델 정착
금천구 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 금천시민대학 ’을 2025 년 시범 운영한 결과 ,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금천시민대학은 동평생학습센터를 연계해 금천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조성하고 , 주민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인문사회학부 , 문화예술학부 , 시민참여학부 , 미래디지털학부 등 4 개 학부에서 29 개 과정이 총 207 회 운영됐으며 , 407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금천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 마을공유공간 , 문화시설 , 청년공간 등 총 9 개 기관에서 분산 운영됐다.학부별로는 인문사회학부에서 철학 , 시 창작 및 글쓰기 , 타로 활용 심리학 과정이 운영됐고 , 문화예술학부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사진반 , 바른 자세와 모델 워킹 , 공예 , 미학 , 인공지능 기반 음악창작 과정 등이 진행됐다.시민참여학부는 환경 , 디지털 리터러시 , 정치학 , 1 인가구학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 미래디지털학부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관련 기초 · 자격 과정이 개설돼 다양한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금천형 시민대학 모델을 구현했다.운영 결과도 긍정적이다.학습자 만족도는 93.1%, 전공 과정 이수율은 82.5% 로 나타났으며 , 실제 성과도 두드러졌다.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반 수강생은 ‘ 제 3 회 금천구 사진공모전 ’에서 공감스토리상 수상을 , 인공지능 음악 창작반 수강생은 금천구 개청 30 주년 기념 ‘G-Sound 30’공모전에서 입선했다.바른 자세 · 모델 워킹 과정 수강생 두 명은 ‘2025 머니투데이 골든에이지 어워즈 ’에서 수상하는 등 주민들의 배움이 지역의 자긍심으로 확장되는 성과도 확인됐다.유성훈 구청장은 “ 금천시민대학은 시범 사업을 통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라며 , “2026 년에는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 2026 년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학부 , 문화예술학부 , 미래디지털학부를 상설 학부로 운영해 연중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또한 , ‘1 동 1 캠퍼스 ’체계를 확대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동캠퍼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동작구, 수능 특별교통대책 빛났다!
동작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추진한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송 △편의 △안전 △응원 행사 △입시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지난 13일 동작구 내에는 6개 시험장이 마련됐으며 3,300여명이 수능에 응시했다.이날 구는 오전 6시부터 교통지원대책본부를 가동했다.직원·모범운전자회·직능단체원·자원봉사자 등 218명을 동별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차량 22대를 운영했다.약 2시간 동안 총 25명의 수험생을 수송했으며 특히 대방동에서는 71세의 고령 응시자를 자원봉사자의 차량으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모셨다.비상 수송을 위해 현장에 나와 있던 직원과 자원봉사자 모두 나이를 잊은 열정에 감탄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 이를 지켜본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와 함께 구는 마을버스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법인택시를 지하철역·버스정류장과 시험장 사이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들의 이동을 도왔다.또한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지선 도로를 중심으로 주차 질서 유지에 힘썼고 특별단속반 7개 조를 투입해 생활 소음을 차단했다.아울러 구는 시험 직후인 오늘과 내일 입시지원센터를 통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다음달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입시컨설팅도 이어갈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모든 수험생이 그간의 노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노력에 상응하는 좋은 결실이 있기를 동작구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생명 지키는 ‘희망 안전망’ 구축
서울 강서구 는 지난 6 일 강서보건소에서 ‘2025 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는 화곡 1 동 · 화곡 8 동 주민센터와 까치산지구대 등 9 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구는 1 인 가구 비율이 높고 , 주택 밀집 지역으로 생활환경과 복지 자원이 부족한 화곡 1 동과 화곡 8 동을 지난 4 월에 ‘ 생명존중안심마을 ’로 지정했다.이후 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 생명존중 인식 확산 캠페인 , 생명 지킴이 교육 ,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그 결과 센터의 상담 서비스 건수는 작년 369 건에서 올해 479 건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 센터 등록자 수는 108 명이 늘어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 우울 선별검사 후 143 명의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지원도 이뤄졌다.앞서 구는 화원중학교 학생과 어르신복지센터 이용자 등 주민 1,236 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으며 ,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주민 659 명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아울러 어르신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193 명 대상으로 ‘ 내 마음을 밝게 피자 !’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 참여자 86% 이상이 고독감 해소 , 우울 완화 , 자살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이외에도 마트 내 번개탄 구매용도 확인 여부와 약국에서 약물별 적정량 판매 현황을 3 개월에 1 회씩 정기 모니터링하는 등 자살위험 수단을 차단하는 노력도 함께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 이번 사업을 통해 화곡 1 동과 화곡 8 동 주민들의 마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 “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로 문의하면 된다. -
강남구,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올해 148명으로 확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148명을 모집한다.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직무 발굴과 지속 가능한 근로를 위한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일터에서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48명 △복지일자리 91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9명 등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일반형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한다.강남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와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한다.11월 17일부터 공고를 하며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복지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사무보조, 환경정리, 급식지원, 바리스타 보조, 문화예술 활동 등을 담당한다.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주 25시간 근무하며 어르신 대상 식사보조, 이동보조, 말동무 등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지원한다.두 일자리 사업은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12월 중 별도 공모할 예정이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2월 말 최종 선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참여자 정보 확인서 신분증을 구비하고 구청 2층 장애인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
누구나 운동하는 도시 마포, 2026 스포츠강좌 이용 신청 접수
마포구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체육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원하는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의 수강료를 매월 일정 금액 지원해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다.유·청소년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관내 유·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 특성상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경우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2026년에는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28일까지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정원보다 많은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자격 조건과 누적 이용 기간 등을 고려한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결정한다.선정 결과는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한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다른 체육·건강지원사업과 중복해 혜택을 받을 수 없다.유·청소년의 경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이나 보건복지부의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지원 대상자라면 선정에서 제외된다.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역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보건복지부의 ‘노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와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운동 서비스’등 신체활동 지원사업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스포츠 활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필수 복지 영역”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모든 구민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마포구는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누구나운동센터 역시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스포츠강좌 이용권과 함께 많은 구민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