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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 정비사업 아카데미 성황리에 종료
구로구가 '2025 구로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조합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2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4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재건축, 재개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정비사업 전반을 다루었다.마지막 회차에서는 김태익 강사가 '조합 구성과 운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 조합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과 조합이 정비사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신뢰받는 정비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노후 하수시설 정비로 침수 걱정 '뚝'
구로구가 노후 하수시설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5년 서울시로부터 8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침수 예방과 도시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정비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지반침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구로구는 구조적으로 취약하거나 노후화된 사각형거 2.15km와 30년 이상 사용한 하수관로 1.85km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구는 우선순위에 따라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하수 시설의 배수 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시의 전액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공사와 하수관로 단위 개량공사도 병행하여 노후 하수 기반 시설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구로구는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험도가 높은 구간부터 신속하게 정비하여 침수 피해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구로구청 관계자는 “이번 노후 하수시설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치수과 또는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북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으로 구민 안전 책임진다
성북구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79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총 1,66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성북구는 2014년부터 교통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다. 스스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왔으며,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특히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과 안전한 보행 습관을, 어르신들에게는 보행 중 주의사항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VR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은 VR 콘텐츠를 통해 공사장 안전, 교통표지판 인식, 횡단보도 이용법 등을 생생하게 체험했다.VR 체험은 참가 아동의 시선 처리와 반응 속도 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제 생활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돕는다. 어르신들은 ‘선다! 본다! 건넌다!’ 구호를 외치며 보행 중 주의사항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통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길을 건널 때 더욱 주의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신청은 내년 초 교통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
서초구,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어울림경로당' 운영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전용 공간이었던 경로당을 세대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어울림경로당'을 운영하며 눈길을 끈다.'어울림경로당'은 청년과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을 지역 사회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서초구는 서울시 어울림경로당 지정 공모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서초구는 '청년 연계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울림경로당을 운영한다. 대학생 동아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요리 활동, 기업 봉사단의 원예 치료 봉사 등이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실제로 지난 9월과 10월에는 서울동아리 ON과 함께 생신 잔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투스247학원 봉사단은 경로당에 공기 정화 식물을 심는 원예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청년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기존 경로당을 '서초 시니어라운지'로 리모델링하여 세대 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총 8곳을 운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울림경로당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조동, 쉼터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중장년 1인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대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조동 루터교회가 손을 잡고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대조동 중·장년쉼터는 2019년 7월 문을 연 이후, 고독사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서는 나눔터, 힐링터, 놀이터 등의 공간을 제공하며 건강 및 복지 상담,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복 나눔 행사는 특별히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겪는 중장년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루터교회 강당에서 열린 힐링 음악회는 지역 가수의 공연, 성악, 합기도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음악회 후에는 따뜻한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대조동루터교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팩, 김 세트, 양말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가 선물로 전달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이런 공연을 볼 기회가 없는데, 올해도 참석하여 공연도 보고 식사도 하고 선물까지 받으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태성 대조동루터교회 담임목사는 “민·관·교회가 협력하여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명성 대조동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7080부터 MZ까지 가을감성 채워가세요! 서초구, 15일 '방배카페골목 페스타' 개최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 방배카페골목 일대에서 7080의 낭만과 최신 트렌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배카페골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초구가 주최하고 방배카페골목 상가번영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970~80년대 젊음의 거리로 유명했던 방배카페골목의 명성을 되찾아 서울의 대표 감성 거리로 재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15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골목이 카페다!’를 주제로 방배카페골목 공영주차장부터 사거리까지 약 1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골목 전체를 거대한 카페로 재해석해, 독창적인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추억의 다방’을 콘셉트로 하는 낮 시간대에는 과거 방배카페골목의 대표 카페의 레시피를 활용한 레트로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라이브 카페 쿠폰 이벤트를 통해 커피를 마시면 인근 점포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또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클래스', 사연을 읽어주는 DJ 음악다방과 '7080 라이브 공연'까지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이 이어져 그 시절의 감성을 자극한다.해가 지는 오후 5시 30분이 되면, 올해 카페골목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스트링라이트 점등식과 함께 방배카페골목이 낭만적인 ‘골목 야장’공간으로 변신한다.원목 테이블 세트와 불멍 화로가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즐길 수 있다.종합안내소에서 성인 인증 후 상권 내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무료 주류 시음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또 오후 6시부터는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세대를 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 가수 권인하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그 시절 우리의 감성과 청춘을 함께했던 레전드 아티스트 전영록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거리 곳곳에는 체험거리도 풍성하다.과거 카페골목을 비틀즈 앨범 커버로 구현한 '비틀즈 횡단보도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개별 점포에서는 공연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낭만프레소'가 열려 방문객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방배카페 아트살롱, 체험 마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 방배카페골목의 다양한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방배카페골목 페스타'는 과거 방배카페골목의 낭만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추억을, MZ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배카페골목이 문전성시를 이뤄 서울의 대표 골목상권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월곡1동 벨리댄스팀, 자치회관 경연대회서 ‘으뜸상’ 수상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자치회관 벨리댄스팀이 ‘2025 성북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 11월 6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행복한 성북, 함께 울려 퍼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별 1팀씩 총 20팀이 참가했다.벨리댄스,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약 1,000여명의 관람객이 열띤 응원을 보냈다.경연장 입구에서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참여한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렸다.펜드로잉, 캘리그라피 등 20개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출품작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월곡1동 벨리댄스팀은 ‘낮에 뜨는 흥 아리랑’이라는 작품으로 퓨전 국악 벨리댄스를 선보였다.익숙한 리듬과 화려한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높은 수준의 기량을 입증했다.장진희 월곡1동장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성적을 거둔 월곡1동 벨리댄스팀이 자랑스럽다”며 “주민들이 여가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가자 모두가 열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경연을 통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복지 발전 공로 인정받아 표창 수상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공로를 인정했다.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4년 종합평가 우수센터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멘토센터로서, 상담 복지 운영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역량 균형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시스템 구축, 상담사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서 모범 사례를 제시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금천구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노력이 전국적인 청소년 상담 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금천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내실 있는 상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은평 청년 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은평구가 지난 8일 은평 다목적 체육관에서 '은평 청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육대회는 청년들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팀별 미션을 수행하는 빙고 게임, 빅발리볼 피구, 미션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열정적인 응원과 참여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행사장에는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은평구는 지난 5월부터 '은평 청년 트레이닝'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은평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
은평구, 겨울철 제설 대책 본격 가동…구민 안전 확보 총력
서울 은평구가 다가오는 겨울, 잦은 기온 변화와 많은 눈에 대비하여 구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 11월, 은평구는 117년 만에 최고 적설량을 기록하며 제설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은평구는 24·25년도 겨울철 대책으로 총 16회에 걸쳐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약 1천8백 톤의 제설제를 사용했다.올해는 더욱 강화된 제설 대책을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13개 실무반과 16개 동주민센터 실무반으로 구성된 본부는 강설 예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제설 작업에는 덤프트럭, 굴착기, 다목적 도로관리차, 청소차량 등 다양한 장비와 염화칼슘살포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원격제설시설인 이동식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설치하고, 고정식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 장치를 가동하여 제설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제설 장비 투입이 어려운 지역에는 제설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도시안전종합시설 준공을 통해 제설 발진 기지를 이전하여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이는 야간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자재와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더불어 은평구는 친환경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지하수 살포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도로 파손과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의 단점을 보완하고, 경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설 방식을 모색하기 위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편의를 위한 제설 대책 마련에 힘썼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26년부터 5년간 주택 8천 호 추가 공급
금천구는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천구 8천 호 주택공급 실행계획’을 11월 중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정부가 9월 7일 발표한 서울 주택공급대책과 연계해, 금천구 관내 복합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총 8,140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간 서울시의 제도개선 등으로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여건이 많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이주·보상 및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정비사업의 기본적인 특성상 신속한 추진에는 현실적인 변수와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에 금천구는 정비사업 외 관내 복합개발사업 주택공급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사업이 가시화되는 인허가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심의와 협의 절차를 단축하고 새로운 제도개선을 반영한 신속한 인허가 등으로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금천구는 주택공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가 우수하면서도 주택공급 리스크가 낮은 대상을 우선 검토했다.그 결과 국공유지 중심, 단일 소유, 기존 주택이 없는 총 9개 개발부지를 발굴했다.이들 부지는 투기 수요 유입이 제한적으로 자산가치 급등 등 개발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낮다.주요 대상지는 △ 공군부대 부지 △ 금천구청 역사 복합개발 △ 서울세관 구로지원센터 복합개발 등으로 대부분 도보 10분 이내 역세권 중심의 수요자 선호 입지에 있다.주택 외에도 업무·상업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 형태로 추진된다.구는 주택공급계획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공주도-민간참여형 복합개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방부·서울시·코레일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한다.인허가 절차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금천구 주택공급 신속 TF’를 신설해 도시계획, 주택, 건축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복합개발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중 일부는 지밸리 산업단지 내 청년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청년 근로자 우선 입주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회 초년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직주근접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현재 금천구는 현재 약 120만㎡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타운 사업 등 약 2만 6천여 호의 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이번 8천 호 주택공급계획은 이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두 계획을 합산하면 총 3만 4천여 호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이는 단일 자치구 차원에서 서울 내 주택공급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급 병목 해소와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부가 설계한 주택공급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실행 모델이 함께 준비되어야 한다”며, “금천구가 추진하는 이번 주택공급계획이 서울 주택시장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청년층 등 주거약자에 대한 안정적 주거권 보장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구로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난방용품 723개 전달
구로구가 동절기를 맞아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구로구는 구로구 나눔네트워크와 함께 총 723개의 난방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지원은 난방용품이 없거나 노후화되어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관리하는 대상자 중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물품을 배부한다.지원 품목은 겨울 이불, 전기요, 귀마개·장갑 세트, 가습기, 방한 조끼, 방한 덧신, 방한 마스크 모자, 내복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품질과 실용성을 높인 국내산 제품 중심으로 선정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난방용품은 11월 20일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거동이 가능한 가구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1인당 1개 물품 전달 원칙에 따라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이번 사업은 구로구와 구로희망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구성된 구로구나눔네트워크의 민간 후원 성금을 활용하여 추진된다. 총 예산은 3,083만원이며, 난방 취약가구의 한랭 질환 예방과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로구는 난방용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매년 품목의 실용성과 품질을 보완하여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종이팩 집중 수거로 자원 재활용률 높인다
관악구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12월까지 '종이팩 중점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특히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던 종이팩을 집중 관리하여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관악구는 관내 커피전문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전문 수거 업체를 통해 종이팩을 별도 수거한다. 그동안 커피전문점 등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이 일반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다.2026년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생활 폐기물 감량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관악구는 전문 수거 업체를 선정하여 종이팩 수거를 강화한다.수거 대상은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이며, 전문 수거 업체가 주 5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수거한다. 수거된 종이팩은 탈피 및 세척 과정을 거쳐 화장지 및 휴지 원료로 전량 재활용될 예정이다.일반 가정을 대상으로는 '종이팩-화장지 교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종이팩 분리 배출을 장려한다. 주민들은 우유팩 등 종이팩 1kg을 모아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다.관악구는 이번 중점 수거 사업이 고품질 자원의 낭비를 막고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관악구, 청년 1인 가구 위한 '웰컴키트' 제공…새 출발 응원
관악구가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최근 관악구 행운동 주민센터에서 웰컴키트를 받은 한 청년은 낯선 타지 생활에 대한 응원과 친근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웰컴키트는 응급 의약품, 천연 수세미, 캐릭터 장바구니 등 1인 가구 청년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관악구와 서울시의 청년 정책 및 시설 정보를 담은 QR코드가 담긴 엽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청년들에게 유용한 안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악구는 청년친화도시 네이밍인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 별냥이'를 활용해 웰컴키트를 제작, 친근함을 더했다. 웰컴키트는 1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986년~2006년생 청년 1인 가구에게 제공된다.현재 청년 전입 비율이 높은 5개 동에서 시범 배부 중이며, 관악구는 웰컴키트 지급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2026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하여 총 800개의 웰컴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청년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년층이 지역 사회와 경제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악구에 첫 둥지를 마련하는 청년들이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관악구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